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9대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8월 16일 용산역사박물관 · 용산 청년지음 · 우리동네키움센터 6호점을 현장방문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용산역사박물관 방문을 통해 용산의 역사 및 문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지음 및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하여 청년역량 지원과 지역 돌봄체계 구축 현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 복지·문화 환경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계획하였다.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용산역사박물관 내 용산공원 역사·문화 해설 투어하고 청년지음 및 키움센터 센터장과 현장 라운딩을 하고 및 질의답변을 통해 청년 역량강화 지원 및 돌봄 사각지대 방안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