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소득기준 관계없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 등록 2026.01.14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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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가족 부담 덜고 조기 치료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임실군은 지난해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 속도가 빠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치매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임실군에 주소를 둔 치매 환자는 진료비와 약제비 등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환자의 조기치료를 유도하여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득 기준 초과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치매 환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임실군 치매안심센터(063-640-3372)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군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보건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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