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 추진

  • 등록 2026.01.16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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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활용으로 정확한 경계 설정과 민원 해소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난 16일 계성면 명리동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를 지적기준점측량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에 대해 지적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19개 지구, 7,899필지(약 400만㎡)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대상은 대합면 십이2지구, 명리3지구, 부곡1~4지구 등 총 6개 지구, 1,589필지(약 84.1만㎡)로,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3차원(3D) 영상 확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경계 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시각적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소유자와 담당자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민원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낙인 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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