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퇴비의 부숙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지난해 관내 169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퇴비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나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는 법적 의무 이행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해 중요한 제도”라며“앞으로도 가축분뇨의 자원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