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직위별로는 대표이사 10명, 비상임이사 25명, 비상임감사 3명이 접수됐다.
향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직위별 임명 예정 인원의 2배수를 추천하고, 군수가 이 가운데에서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9명, 비상임감사 1명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지원자 가운데에는 타 시도 문화재단 임원 출신을 비롯해 예술인, 언론인, 공무원 출신 등 문화예술 및 행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대표이사는 상근직으로 재단의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화예술 진흥 사업 등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에 참여해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승인,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감사는 회계·감사 분야 전문가로서 재단의 재산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한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임원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발·임용될 예정이다.
이후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을 확정하고 임원 선임을 의결한 뒤,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등기 절차를 거쳐 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출범 이후 ▲문화예술 창작·보급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고흥군 문화시설 운영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자문 및 교육·연구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부기관 및 군 위탁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