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이 안심하는 공중·유통식품 위생 관리 나서

  • 등록 2026.01.22 12:10:40
크게보기

현장 지도와 모바일 자율점검 병행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제주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기존 현장 지도·단속과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과 연계해 위생 관련 정보 제공, 자율점검표 제출·관리 등을 통해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숙박 분야는 위생·안전 지도점검과 불법영업 단속을 강화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숙박환경을 마련하고, 숙박업소에 QR코드를 부착해 ‘안전한 숙박업소’를 홍보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통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제조·판매업소 4,69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200개소에 대해서는 위생등급 평가와 모바일 자가진단을 병행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바일 자율점검 관리와 지속적인 지도·지원을 통해 공중·유통식품 분야 전반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보건팀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