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청년꿈터 내 청년 작가 전시 공간 운영 본격화

  • 등록 2026.01.22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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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를 꿈꾸는 청년의 첫 무대... 성장의 발판 마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양시가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양청년꿈터’ 내에 청년 작가 전시 공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공간 조성은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양청년꿈터 내부 복도를 활용해 조성된 전시 공간은 청년의 일상과 문화예술이 맞닿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전시는 광양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박하나 작가의 작품으로, ‘산’을 주요 소재로 한 아크릴 캔버스화 5점을 선보인다. 박 작가는 2020년부터 광양청년꿈터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자연의 풍경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잔잔한 사유와 정서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확대해 청년 예술가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공간에서 나아가, 다양한 창작 활동과 문화적 시도가 소개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 및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거나,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광양 청년 누구나 꿈터에서 예술가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승선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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