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통장협의회,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습지의 가치 체험

  • 등록 2026.01.23 1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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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태계 보전 가치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식 제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2일,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방문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리더인 통장들이 고양시의 대표적인 생태 자산이자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람사르 습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통장,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장항습지의 형성 과정과 그곳에 서식하는 재두루미, 말똥게 등 다양한 멸종 위기종의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생태관 내 전시 시설을 관람하고 탐조대를 체험하여 한강 하구의 독특한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진경선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시에 이토록 소중한 세계적 습지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배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창릉동에서도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고양시의 생태 가치를 공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고양 장항습지는 2021년 5월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으며,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운영하고 있다.

기동취재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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