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가운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외부 청렴체감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업무상대방이 인식하는 부패 수준과 실제 부패 경험 여부를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지표로, ▲공사 관리·감독 ▲계약 관리 ▲방과후학교 ▲현장학습·수학여행 ▲운동부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 ‘김포브릿지’ 운영을 비롯해, 청렴 특색사업 ‘청바지 Day’,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 불법찬조금 예방 활동 등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업무 상대방이 느끼는 청렴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며, 형식이 아닌 ‘현장이 체감하는 청렴’이라는 점에서 이번 평가 결과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김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2026년에도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청렴하고 공정한 김포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