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3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회장 이재우)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제안 및 계획 수립,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 세미나 개최 등 도시재생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 학계, 현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례강의, 종합토론,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선진사례지 소개와 변화하는 정책 대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1부에서는 작년 경진대회 준공사업 부문(충북 음성군, 전남 강진군)과 운영관리 부문(경북 경산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타 지자체에 음성군 도시재생의 내실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이재우 교수(목원대)가 좌장을 맡아 공공·학계·현장 전문가들이 도시재생 준공사업지 운영관리 및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등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서 2026년 추진실적평가 가이드라인 개정 대응 방안과 도시재생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지표 구축 및 분석 방법 등 두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세미나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음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