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책배달' 서비스 운영

  • 등록 2026.01.26 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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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도서를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배달 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 등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운영을 통해 총 31명이 이용해 309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별 신청 기준은 △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로, 자격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다만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 ‘책나래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도서 배달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 1회 최대 10권까지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 연장은 불가하다.

 

배달 및 반납에 따른 왕복 택배비는 전액 도서관에서 부담해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 관계자는 “책배달 서비스는 거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군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소외 계층 없이 영동군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식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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