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환경업무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병행하고,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첫날인 27일에는 환경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통해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은 팀별 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으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유도는 물론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담당자들은 순환형 생활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예천읍 하수처리장과 정수처리시설을 차례로 견학해 오·폐수 처리 과정과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환경업무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담당자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지침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담당자가 서로 소통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과 주민 환경교육, 월별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