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공무원 사칭 전화·계약 사기 시도 잇따라 '주의 당부'

  • 등록 2026.02.03 08:31:24
크게보기

자영업자·납품업체 대상 각별한 주의 필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내 자영업자와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대금이나 물품 대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른데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존재하는 부서명과 직책,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 등을 제시해 정상적인 계약·발주 절차인 것처럼 속인 뒤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라장터 입찰 개찰 결과 공개 이후 낙찰 업체에 연락해 계약 진행을 명목으로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계약서 초안 등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군청 소속 공무원은 계약 체결 전에 특정 업체의 물품을 먼저 구매하거나 납품하도록 요구하거나 개인 계좌로 선입금이나 대가 제공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발주나 자료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군 대표번호나 해당 부서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택호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