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소통 행보 ‘박차’

  • 등록 2026.02.03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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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부시장, 중소기업 경영 애로 청취 및 지원 방안 모색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3주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3개사를 차례로 방문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현장 밀착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3일 상북면 소재 분말야금 전문 기업인 두현분말야금(주)을 시작으로, 29일 산막동 소재 콘택트렌즈 제조 기업인 ㈜드림콘, 2월 2일 주남산단 소재 자동차 부품 정밀 가공 기업인 ㈜대한오토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현장에서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을 직접 만난 김 부시장은 각 기업의 현황을 소개 받고 제조 공정을 직접 시찰하며 제품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계약의 불확실성은 물론, 점차 강화되는 환경 규제 점검으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 부담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이 쏟아졌다.

 

시는 이에 대응해 즉석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고, 양산시 및 기업 유관기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실질적 기업 지원을 펼쳤다.

 

김신호 부시장은 “최근 트럼프 정부발 관세 정책 변화와 같은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단발성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수출 판로 개척과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영주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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