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걱정 덜어주는 ‘논산 연무 행복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순항

  • 등록 2026.02.11 1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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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개소, 돌봄 프로그램 본격화… 논산시, 권역별 돌봄 시설 확대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3층, 연무읍 안심리 1125-102 소재)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돌봄 공간으로, 특히 맞벌이 가정ㆍ저학년ㆍ다자녀 가구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지난 1월 개소한 · 연무읍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시설 준비와 이용 아동 모집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읍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보호자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연무 권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이 부족했던 현실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한편, 논산시는 기존 면 지역에 ‘광석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온 것에 이어, 올해 1월 ‘연무읍행복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3월 중 내동 논산미래광장 내‘다꿈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인프라)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주 5일 하루 8시간 이상 운영되며, 출결 확인과 급·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신체활동, 숙제 및 독서지도 등 공통프로그램은 물론 언어활동·예체능·체험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또한 전문 인력이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도맡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 돌봄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아이들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선진 돌봄 체계를 확립하는 중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인프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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