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3월 1일부터 여권발급비용 2000원 인상

  • 등록 2026.02.23 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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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여권 58면 5만원→5만2000원, 26면 4만7000원→4만9000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이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됐다.

 

1년 이내 단수여권도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인상됐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정부24와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발급 수수료는 20년간 인상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발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택호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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