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두쫀쿠' 열풍 속 디저트류 판매업소 위생점검 실시

  • 등록 2026.02.23 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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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 업소 모두 적합 판정…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디저트류 조리 판매 배달음식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디저트류 판매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바이쫀득쿠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행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28개 업소 모두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품의 위생 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1건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안전성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무인 판매점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최소 판매 단위 식품의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특정 디저트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배달 및 무인 판매 업소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구민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주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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