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조사 실시

  • 등록 2026.02.24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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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까지 국가지점번호판 429개 대상, 훼손·망실 등 상태 점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까지 관내 비거주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관내 국가지점번호판 429개를 대상으로 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 번호가 부여된 위치 표시 체계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에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설치된다.

 

산행 중 조난되거나 해안가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번호를 112, 119 등에 알리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번호판의 훼손·망실 등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국가지점번호는 조난 위험 지역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정표”라며 “위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국가지점번호판의 정밀 점검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택호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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