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 조사원 6명 채용

  • 등록 2026.03.03 12:51:54
크게보기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접수…4월부터 3개월간 현장 실사 투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 조사원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3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채용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이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현장 조사가 필수적인 업무 특성상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실제 승용차 운전이 가능해야 하며, 기타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에 게재된 서류를 작성해 제주시 교통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총 6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수조사 대상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건물의 실제 용도 ▲공실 현황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은 부과기준일(당해연도 7월 31일) 기준 교통유발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에 대해 총 4,219건 ·51억 1,20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철저한 조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과세 대상 시설물을 면밀히 파악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승선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