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저소득층 자립지원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 등록 2026.03.04 1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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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3월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신청 가능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 1인 가구 615,417원 ▲ 2인 가구 1,007,830원 ▲ 3인 가구 1,286,168원 ▲ 4인 가구 1,558,737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을 경우이다.

 

가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6개월 동안 근로 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본인적립금을 납입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과 정책 대상별 추가 지원금을 함께 지원한다.

 

다만 해지 시점에 생계·의료급여에서 완전히 벗어난 경우에만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가입자 모집은 ▲ 3월 3일~13일 ▲ 6월 1일~15일 ▲ 9월 1일~14일 ▲11월 2일~16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자립지원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산형성포털에서도 지원 자격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저소득 가구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취약계층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승선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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