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에 나선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도로, 교량, 도로변 등에 설치한 표식으로 모든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지적도근점 등 1400여 점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지적기준점의 소재 여부와 상태 등이다. 도로포장이나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된 기준점을 파악해 사용이 불가능한 기준점은 폐기하고 필요시 재설치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측량에 필요한 기준점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시설물”이라며 “각종 도로 공사나 건축 현장에서 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