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