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운영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시는 이번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혜진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지역 관광업체의 많은 참여를 통해 창원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어패스 가맹점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