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사회 문제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 지역소통협력센터는 13일 센터 분관 커뮤니티홀에서 올해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과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는 참여 기업들과 구체적인 수행 계획과 프로젝트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에 대해 세부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 활성화 사업은 기존에는 3개 이상의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전주시가 사회문제 중심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응모 기업이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9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원을 연계한 ‘새{SE}로움 투어 개발 프로젝트’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대상 ‘인생 한 컷 프로젝트’의 두 분야의 협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새{SE}로움 투어 개발 프로젝트’는 전주 고유 문화자원 발굴과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이 오랜 시간 머물고 싶은 전주를 만들고 체류 환경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브랜드 ‘새{SE}로움’은 여러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모아 공동으로 판매하고 공동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경제(Social Economy) 공동상품 브랜드이다.
또한 ‘인생 한 컷 프로젝트’는 독거노인이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웰엔딩’을 지원하고, 더불어 돌봄 공백을 보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도록 기획됐다.
임숙희 경제산업국장은 “참여 기업들이 이번 협업을 통해 연대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지역사회 문제에 기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