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4월 7일 초등 교장 240여 명, 4월 14일 중․고․특수학교 교장 240여 명을 대상으로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의 오전 세션에서는 학교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양일 모두 공통 주제인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이해’와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에 대해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오후 세션은 최근 다변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맞추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운영된다.
먼저 7일에 열리는 초등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김의성 변호사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대응’을 주제로 현장의 쟁점 및 민원 대응 방안을 강연한다.
이어 ▲관계회복 숙려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초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14일에 진행되는 중‧고‧특수학교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사안 대응’에 대해 전문적인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교폭력 조정 ▲마음봄센터 운영 등 중등 특화 예방 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상세히 안내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현장을 이끄는 학교장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