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꽃다운 청년 죽음을, 국민적 슬픔 더 이상 정쟁화 하지 마시오"

  • 등록 2024.07.08 18: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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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민주당이 도입했다.

 

군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권 조정, 민주당이 주도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이것도 민주당이 만들었다.

 

경찰도, 공수처도 못 믿겠다는 민주당에 묻는다.

 

문재인 정부의 사법체계와 윤석열 정부의 사법체계,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왜 무죄 추정의 원칙이 이재명 전 대표에게만 적용되고, 상대편은 인민재판을 받아야 합니까.

 

지금 故 채수근 상병 사건의 수사를 막고 방해하는 세력은 민주당이다.

 

국민의힘은 "꽃다운 청년의 죽음을, 국민적 슬픔을 더 이상 정쟁화 하지 마시오.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국론을 분열시키기보다 치유에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윤경수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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