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신협(이사장 정창국)은 7월 햇살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2025년 신협 어부바멘토링‘ 협약을 맺고 7월부터 8월까지 총 7회기 동안 아동·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경제교육 및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신협어부바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아동·청소년의 멘토가 되어 건전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10년째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