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뽀송빨래방’ 사업단을 설치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이동형 세탁 서비스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뽀송빨래방’은 단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4명의 참여자가 사업에 투입돼 근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한편,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 카페,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 및 청소 사업 등 총 17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여 약 160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