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3동, 안성시해병대전우회,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한경국립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21일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봉사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행사와 재난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3동은 관내 학교가 밀집한 교육 중심지이자 금석천 벚꽃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활발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그동안 안성시해병대전우회와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는 교통봉사, 행사 지원,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으며, 한경국립대학교 학생들 역시 지역과 긴밀히 연결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행사 안전관리 ▲재난·재해 대응 ▲범죄예방 활동 ▲대학생 자원봉사 확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과 대학,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협력은 주민 안전을 지키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