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8일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돌봄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돌봄파트너 양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촘촘한 주민 중심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돌봄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직무교육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관계 중심 의사소통 ▲위기 징후 발견 및 응급상황 대처 ▲활동가 역할·윤리 등 5개 핵심 과정으로 이뤄졌다. 돌봄 파트너들은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8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월 2회 격주로 직접 방문하고, 월 2회 전화로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 현장 의견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하는 등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조리·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문화 강좌를 수강할 236명의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단기 교육은 ▲카페 메뉴 디저트 등 조리 분야 2개 ▲친환경 화장품과 세제 만들기 뷰티 분야 1개 ▲의류 수선과 리폼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강좌로 구성됐다. 또 ▲숏폼 제작을 위한 영상 편집 등 정보화 분야 4개 ▲생활 속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2개 ▲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문화예술 분야 5개 등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정원 미달 강좌에 대해선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가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기흥호수공원의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중 하나로 둘레길과 산책로에 설치한 야간 조명이 인기를 끌며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다. 시는 야간에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경관조명 설치 대상 구간은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내 제1보도교와 제2보도교 사이 공간이다. 설치한 스마트 LED 볼라드등은 조명 기능과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 이 조명기구는 마이크로웨이브 감지 센서를 내장해 산책로 보행자가 3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100%로 전환한다. 감지범위 내 보행자가 머무르고 있는 동안 최고 밝기를 유지하고, 보행자가 감지범위를 벗어나면 밝기를 최소로 낮춰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인다. 기흥호수공원 명품화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이 사업의 전체사업비는 총 7496만원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약 55억 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K-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미용·식품 품목으로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은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사 등의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이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앞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태국 방콕 식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 나!’ 행사에 예천박물관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애이요 청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공연팀으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관광 홍보 행사로,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예천박물관의 ‘애이요 청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소년 댄스 동아리이다. 청단놀음의 동작과 소품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K-POP 리믹스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군무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예천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청단놀음이라는 소중한 전통문화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수난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피서객들의 안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물놀이, 다슬기 채취, 낚시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종합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책기간 동안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상시 가동하여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군은 관내 호명읍 선몽대, 용궁면 뿅뿅다리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물놀이 관리지역(5개소) 및 서당마을, 회룡교, 용포마을 등 물놀이 금지구역(4개소)을 포함한 총 9개소를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각 현장에는 인명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사용법 등 전문 역량 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이 오는 6월 15일부터 전격 배치될 예정이며, 7월에는 성수기 대책기간 대비를 위한 안전요원 추가 배치를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5월부터 관내 물놀이 지역 전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서비스를 시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작년 시행 후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로 올해도 연중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이번 2분기에는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장난감은 수거 후 무상으로 수리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장난감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회원은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건강한 양육 분위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23년 개관 이후 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395)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되는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영웅이자 대한민국 육상 레전드 황영조 감독이 직접 메인 강사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 감독은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이론부터 올바른 주법,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 등 마라톤의 모든 비법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예천군 관내 참가자 50명은 별도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요람’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숙소(1박, 1인 1실)가 제공되며, 참가 기념 고기능성 티셔츠와 예천사랑상품권(1만 원권), 익일 조식 세트도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열린군정 ▷ 군정소식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가 청진공원(청진동 146-3)에서 6월 12일까지 '2026 가든 피크닉 위크 in 종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발맞춰 종로 생활권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박람회장을 직접 찾을 여유가 없는 시민 누구나 도심 한복판에서 정원의 가치와 싱그러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기간 중 10시부터 16시까지 청진공원은 라이브 음악 공연과 정원의 매력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식 정원이 어우러진 공원 중심부는 열린 피크닉존으로 변신한다. 대형 파라솔과 테이블, 편안한 의자를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도심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가벼운 도시락 하나만 챙기면 별도의 준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점심시간(11:35~13:00)에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정원사의 집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풍경, 청량한 수경시설 청진류의 물소리, 감성 라이브 음악까지 한데 어우러져 일상 회복의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공원 내 정원사의 집에서는 향기로 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2026년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위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명지킴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강북구 13개 동에서 활동 중인 생명지킴활동가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명지킴활동가의 역할과 생명존중 전략을 비롯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 점검, 공감적 의사소통 및 경청 방법 등을 다뤘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과의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5단계 대화법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교육하고, 준사례관리 사례를 활용한 실습과 단계별 질문 만들기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구는 생명지킴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규 양성교육 2회를 통해 7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으며, 역량강화 교육도 1회 진행했다. 올해도 지난 2월 신규 양성교육을 실시해 37명의 생명지킴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G-밸리 런치타임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거리공연 사업인 ‘구석구석라이브’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G밸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서울시 거리공연이 관광 명소나 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문화예술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장소는 G밸리 내 근로자 밀집 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중정과 ▲독산역 인근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공개공지 두 곳이다. 산업단지 내 공개공지를 단순 휴게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구민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역사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는 ‘6·10만세운동을 다시 본다’를 주제로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근현대사기념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민족적 저항 정신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의 가치와 계승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6월 20일 오후 2시, ‘우리는 6·10만세운동을 어떻게 기억해 왔는가’(윤상원 전북대 교수) ▲7월 4일 오후 1시, ‘6·10만세운동은 누가 주도했는가?’(임경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7월 4일 오후 3시 30분, ‘1926년 6월 10일, 만세 시위를 이끈 학생들’(박종린 한남대 교수) ▲7월 18일 오후 2시, ‘6·10만세운동은 반일 민족통일전선 운동이다’(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순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근현대사기념관은 초등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구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처음으로 발간된 것으로, 그간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구는 2017년 해당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지속가능발전팀 신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운영 등 단계적으로 추진 체계를 갖춰왔으며, 2024년에는 ‘2045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평가는 해당 기본전략·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 △경제 △제도·자치 등 4대 분야 17개 목표지표와 84개 세부사업에 대한 83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2024~2025년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종합 진단하고,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과제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는 행정과 구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구민 참여형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 지역 전문가와 미래청년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G)-페달’ 사업을 통해 제작한 재생자전거 50대를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수혜 기관 관계자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민관협치 실행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에 참여한 협치위원 등이 참석했다. ‘지(G)-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정비해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교통취약계층에 보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G’는 구로(Guro), 녹색(Green), 재생·창출(Generate)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사업 총괄과 홍보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수요처 발굴과 지원 대상 연계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재생자전거 생산과 보급 실무를 맡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재생자전거는 총 50대다.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30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10대, 서울구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보행 친화적 거리문화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옥외영업을 허용할 수 있도록 시행지침을 개정했다. 전면공지는 건축물과 도로 사이에 확보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보행환경 확보와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일정 부분 비워두도록 한 공간이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는 시설물 설치 등이 제한돼왔으나, 최근 골목형상점가와 음식특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옥외영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거리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역 가운데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해당하는 8개소를 대상으로, 옥외영업 수요가 있는 경우 관계 기준 충족 여부와 보행환경 등을 종합 검토해 협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관련 시행지침을 개정했다. 현재 중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이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이동·철거가 가능한 시설물 설치 등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옥외영업 운영이 가능해진다. 구는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탄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