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에서 64하내천봉사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9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4하내천봉사대와 와부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봉사대는 조안면과 와부읍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열무김치 300통을 전달했다. 홍봉식 회장은 “열무와 얼갈이, 쪽파 등 재료를 직접 손질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홍봉식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열무김치에 담긴 온정이 잘 전달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조안면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64하내천봉사대는 남양주시 조안면과 와부읍 지역의 1964년생 용띠 동문이 결성한 봉사단체다. 매년 여름에는 열무김치 나눔, 겨울에는 연탄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원장님과 함께하는 감성힐링 원장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는 어린이집 원장들을 격려하고, 일상 속 업무 부담을 덜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여해 ‘쉼과 성장, 그리고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교육 △통기타 공연과 함께하는 음악 힐링 프로그램 △정원 속 소통과 교류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실제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원장들의 보육 책임성과 아동 권리 존중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선희 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의 원장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교직원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재충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는 모바일 운동 앱 ‘워크온’ 또는 ‘런데이’를 활용해 운동 실적을 인증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주민에게는 스포츠 양말·수건, 텀블러, 스트레칭 밴드 등 다양한 건강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는 7월부터 9월까지, 2차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차수별로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광명6동은 주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운동 전후 체성분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운동 동기를 얻을 수 있다. 반영미 동장은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실천하는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오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맨홀)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 6월 5일 수진중학교에서 ‘말마음으로 잇다. 성남' 학교폭력 예방 집중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말 누적되기 쉬운 또래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직전인 6월부터 7월까지 약 4주간 집중 운영된다. 추진 전략은 ▲언어문화 개선 및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관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협력 및 연계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수진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사과의 마음을 담아' 고운 말 사용과 관계 회복을 다짐하는 학생 참여형 실천 활동을 직접 펼쳤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 사격도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문승호 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이 참석했다.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은 향후 등굣길 캠페인과 학교 주변 안전 활동에 동참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학교전담경찰관), 성남시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안동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역 중심 디지털교육혁신 학교관리자(교장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인공지능(AI)·디지털 체험’을 주제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디지털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안동과학대학교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및 가상현실(VR) 기반 미래산업 분야 체험, 미래형 에듀테크 및 교육 인프라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사례를 살펴보았다. 또한 가일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송강미술관 등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하고, 송강미술관 큐레이터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자산과 미래교육을 연결하는 교육적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체험 중심 수학교육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다양한 수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김금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및 원삼면 고당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환경사업처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온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생활폐기물의 자원 가치를 홍보했다. 특히 과자 봉지, 택배 비닐 등은 물론 일반 쓰레기로 오인하기 쉬운 ▲양파망 ▲뽁뽁이(에어캡) ▲보온보냉팩 등도 모두 따로 모아 배출해야 하는 재활용품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해당 일대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경철 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하나하나가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로비에서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화성박물관 전시 이후에는 15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청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제13회 수원학 심포지엄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이 수원 서둔동에 세운 앙카라학원이 설립된 지 75년이 되는 해다. 앙카라학원은 튀르키예군이 전쟁고아와 피란민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이다. 전쟁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아이들의 생활을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탠 공간으로 한국과 튀르키예가 나눈 우정과 인도주의적 연대를 보여준다. 사진 전시는 2개 파트로 구성된다. 1부 "먼 나라에서 온 형제들 :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 파병부터 주요 전투, 전선에서의 생활 등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 2부 "앙카라학원,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에서는 튀르키예군이 수원에 세운 앙카라학원의 모습과 튀르키예군과 아이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는 연간 3기, 총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2기에는 시 거주 청년 7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수준별 맞춤 강습을 받는다.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지도하며, 청년 간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강좌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양주시테니스협회의 지원을 받아 코트를 대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청년 테니스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참여 청년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모든 삶의 고민을 라켓 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일 관내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교 및 경기 북부 위(Wee)센터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교육부 주최, 시도교육청·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하는 “2026년 교육현장 방문형 꿈지락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날 연수는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대안교실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다. 단순히 대안교실 운영 사례를 공유에서 더 나아가 시연과 실습을 통해 효과적인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업무 담당자는“학업중단 위기 학생은 증가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업중단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의회를 통해 학교의 특성에 따른 개입전략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의정부교육청 교육과장 박정우는 “학업중단 위기의 원인은 다양한 만큼 학생 개개인의 사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행 프로그램 ‘호·소·문’을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위치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청소년과 지역민이 교류할 수 있는 ‘동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6월 프로그램인 ‘호(국보훈의달)·소(방관에게 감사하는)·문(화만들기)’은 청소년들에게 소방관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기 위해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소방관의 직업적 특성을 이해하는 영화 ‘소방관’을 시청하고 2부는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안전 골든벨로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어 3부에서는 소방관에게 감사 편지쓰기 및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며, 만들어진 편지와 카네이션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청소년들이 지역 소방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나 포항시청소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5일 환여동 일원에서 ‘2026년도 사랑의 자장면 봉사단’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환여동 새마을회관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자장면봉사단(단장 김태섭)과 새마을지도자환여동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 300인분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생명 존중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자장면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 봉사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사랑의 자장면 봉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콘텐츠 제작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동화로 기획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5주간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1961년 이전 출생자(만 65세 이상) 20명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 기획부터 이미지·영상 제작까지 동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참여자 개개인의 삶과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제작된 영상 작품은 오는 9월 4일부터 개최되는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기간 내 포항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AI 기반 창작 활동 참여를 확대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 호미반도의 메밀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초여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호미곶 경관농업단지는 봄철 유채꽃에 이어 메밀꽃이 만개하며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메밀꽃은 개화를 시작한 상태로 6월 중하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꽃은 7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얀 메밀꽃밭은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난 201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는 매년 약 50㏊(15만 평) 이상의 면적에 유채꽃, 유색보리, 메밀꽃, 해바라기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며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는 계절별로 다른 경관작물을 교차 재배해 지역의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조성하고 있다. 봄철 노란 유채꽃 수확이 끝난 부지에 메밀을 재배해 초여름 대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메밀꽃이 지고 난 후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글로벌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2026 포항미식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미식영화 관람, 한·일 미식 토크쇼, 창의 분야 교류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미식영화제에서는 일본 사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 ‘사케의 탄생’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일본 전통주 문화와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한·일 미식토크쇼에서는 양국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미식관광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마련된 미식 교류행사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사케를 직접 시음하고 한·일 전통주를 비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국의 미식문화와 전통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문학 창의도시인 부천시와 미식문화를 소재로 한 웹툰 교류전을 선보이며 창의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융복합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