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공무원 사칭 주의 당부

  • 등록 2026.01.16 0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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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와 관련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의 범행 수법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명함과 위조된 공문서를 문자메시지로 제시하며 접근한다.

 

이어, 2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해 주겠다고 속이고 대리 납품을 명목으로 업체에 선입금을 유도한다.

 

특히, 수일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실제 행정절차를 따르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거나, 급박한 사정을 내세워 피해자에게 빠른 결정을 강요한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이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업체에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로 없으며, 특히 2천만 원 이상의 계약은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해 담당자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택호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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