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국장 신부가 찜한 서귀포 만감류 유튜브 타고 전국으로

  • 등록 2026.02.09 1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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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4일, 인기 유튜버이자 청국장 가루 판매 100억 신화를 일군 가톨릭 사제 황창연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를 위해 촬영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황창연 신부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높은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시는 3일 황창연 신부와 면담을 갖고 서귀포산 만감류와 시에서 운영하는 ‘서귀포in정(서귀포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처)‘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제작·홍보에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4일 오후 서귀포 일원에서 1차 촬영을 진행하고 같은 날 해당 영상을 게시했다.

 

이번 1차 영상에서는 ‘서귀포in정‘의 역할과 서귀포산 만감류(레드향·한라봉 등)의 특징, 우수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장 시식 장면 등을 담아 구독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설 명절 이후 본격적인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지·농가 방문, 재배·유통 과정 등을 담은 심층 콘텐츠를 추가 제작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 온라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귀포산 만감류의 우수성 등을 널리 알리고 ‘서귀포in정‘을 서귀포 대표 농특산물 판매 거점으로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서귀포 만감류는 우리 지역 농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품목인 만큼, 변화하는 소비·유통 환경 환경에 맞춰 온라인 홍보와 판촉을 적극 강화하겠다“라며, “이번 유튜브 홍보를 계기로 ‘서귀포in‘정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찬식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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