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9일부터 어르신의 정서 지원 및 우울증 완화를 위한 2026년 기획프로그램 ‘웃음꽃 원예 교실’을 개강했다.
‘웃음꽃 원예 교실’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덕기 강사의 진행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건강한 식물 관리와 분갈이, 재배 환경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식물을 가꾸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독감을 완화하고 협력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심 관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줄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