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2일과 13일, 16일 사흘간 남구 여천동 소재 홍익폐차공업사에서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장을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1, 2, 3팀으로 나눠 각 팀장과 대원들이 팀별 구조기법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사고 현장 각본(시나리오)에 따른 응급처치를 비롯해 차량 들어올리기(리프팅), 버팀목 적용, 전동 유압펌프, 유압장비, 에어백 등 교통사고 구조장비를 사용한 대응 훈련이 이어진다.
이후 구조대장과 구조구급팀장은 훈련 결과에 대한 강평과 평가의견(피드백)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훈련에 앞서 현장안전점검관의 사전영향평가 실시, 당일 현장안전담당을 지정해 사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도 실시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