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17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 등록 2026.03.12 16:12:35
크게보기

‘다산의 삶의 여정’ 주제,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 선보여, 천주교 논란, 유배길 위의 작품 등 천재가 전하는 고난의 묵시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구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대문구의 대표 인문학 분야 평생교육 강좌이다.

 

올해는 강의 장소를 기존 서울시립대 강의실에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옮겨 진행하게 된다. 다산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방식을 그대로다.

 

이번 학기는 ‘다산의 삶의 여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길 등 길 위에서 남긴 시(詩)문학 탐구 ▲당대 사회적 파장이 컸던 다산의 천주교 논란 등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론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동대문구민 또는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며, 총 40명 선착순으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다산의 삶의 여정’ 강의를 통해 다산 정약용이라는 인물의 현실적 고뇌와 지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대문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영주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