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 배미선)는 지난 16일 누문동 재개발 정비사업 해체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제10대 의회 첫 상임위 현장활동을 펼쳤다. 누문동 재개발 정비사업은 북구 누문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10만6천㎡ 부지에 총 3,096세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해체공사는 누문동 1-11번지 일원의 건축물 13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조물 안전성을 고려해 압쇄 공법을 적용한 철거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위원들은 해체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공사 기간 차량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배미선 위원장은 “대규모 철거공사는 안전사고와 분진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10일 간 인공지능(AI) 보건복지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129 보건복지상담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상담센터는 국민이 보건복지 제도와 서비스를 접하는 대표 상담창구로서, ▲129 전화상담, ▲웹 채팅 상담, ▲카카오톡 상담, ▲ 국민비서 챗봇상담, ▲영상 수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인공지능 음성인식, 에이전틱 에이아이(Agentic AI)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보건복지상담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국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상담서비스 이용과정 불편사항, ▲개선 필요사항, ▲향후 제공 희망 상담서비스 등의 문항을 포함하여 진행된다. 보건복지상담센터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있으며, 본 설문조사 결과를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규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129 이용자 분들의 경험과 의견은 AI 기술 도입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18일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이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진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용철 통제단장은 이날 오후 현장지휘차량에서 소방청과 인천소방본부, 인천 서해구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서부경찰서, 건축구조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소방은 오전 9시 15분 대응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건물 규모가 크고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오후 12시 25분 대응2단계로 상향했다. 이어 오후 12시 28분부터 인천소방본부와 서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까지 소방과 경찰 등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가 동원됐다. 건물 내부에 있던 관계자 121명은 모두 대피했으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시간 이어지고 있는 화재의 진압 여건과 건축물 붕괴 위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진압대원의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월 20일자로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前)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을 임명(임기 3년)한다고 밝혔다. 신임 강청희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이 그간 의료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및 통합돌봄의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하여, 국민 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이사장 임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강청희 이사장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 관광을 섬 안에 머무는 여행에서 전국과 연결되는 관문형 관광으로, 나아가 세계 관광 인재가 모이는 무대로 넓히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구상이 정부에 전달됐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8일 서귀포시내 한 식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광·문화·체육 분야 8개 과제에 대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문체부에서 문화산업정책관·관광산업정책관 등이, 제주도에서 문화체육교육국장·관광교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4개 과제를 건의했다. ‘글로벌 허브 제주 초광역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제주 무사증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무사증으로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육지부 다른 지역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되면 체류 기간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제주를 인바운드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조성 50년을 앞둔 중문관광단지에는 국제기구·중앙정부·제주도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인재 양성 거점 ‘케이 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인 제주(K-Global Tourism Academy Valley in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7일 오전 11시 반 ‘서울역 쪽방촌 현장(서울시 용산구 소재)’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쪽방촌 상황을 점검하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7월13일 서울 중구 건설현장 점검에 이어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쪽방주민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지난 6월 발표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먼저 생필품 지원시설인 ‘온기창고’를 방문하여 선풍기, 얼음물 등 냉방용품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야간 무더위쉼터인 ‘밤더위 대피소’를 찾아 냉방 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상태,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살피고, 긴급한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요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운영현황, 주민 지원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 총리는 서울역 쪽방상담소의 쪽방촌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명과 직결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16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8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이순구 대장은 지난 2014년 입대 후 12년간 재난 현장 지원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새로 취임한 박미숙 대장은 2014년부터 의용소방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앞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미숙 대장은 “전통을 이어받아 대원들과 화합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순구 이임대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 세종레이캐슬 골프&리조트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숙박시설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세종북부소방서는 ▲소방차량 진입로 및 현장 대응 여건 ▲객실 및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상태 ▲냉방설비와 전기시설, 소방시설 관리 실태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피난·대피체계 등을 살펴봤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가연물 제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의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동안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 행정지도,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 휴가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