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리동네 문화샘터’의 공간별로 세부 프로그램 공개, 오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지난해 9개소에서 20개소로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사업에 참여하는 각 공간 운영자(일명 샘터지기)들은 워크숍과 컨설팅을 거쳐 공간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한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했다. 각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 체험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향토 음식 만들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및 인문학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 공방, 작은 도서관 등 소상공인 공간과 소규모 민간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간을 매개로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권을 구축해 나가 생활인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3월부터 백수문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이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백수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백수문학아카데미’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학·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씩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시조반, 목요일에는 시수필반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별도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예약하기’–‘교육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수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백수 정완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문화재단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평화·생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전시관, 전망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한과 불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강과 임진강,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북한 선전마을 등 접경 지역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하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른바 ‘북한 뷰 스타벅스’로 알려진 휴식 공간 역시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인 2월 14일에는 주말 상설 공연 프로그램‘애기봉 플레이리스트’가 개최된다.‘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 단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명절 관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이동 인구가 집중되는 점에 착안해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주요 이동 거점에서 충북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충북 주요 관광지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공식 관광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들락날락’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온라인 홍보 채널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는 설명이다. 리플릿에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등이 담겨 방문객들이 충북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SNS 팔로우 이벤트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에게 충북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관광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연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2월 14일과 2월 18일 오후 2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여수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1박 2일 코스를 홍보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홍보하는 코스는 여수의 바다 풍경과 야경, 미식과 체험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낮에는 오동도와 향일암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밤에는 해양공원 일대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설 연휴 낭만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꽃망울 머금고 있는 오동도, 조선시대 400년간 수군의 본거지였던 진남관,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자리한 이순신광장을 거닐며 야간 낭만포차에서의 미식 체험도 추천한다. 또한 야경을 품은 해상케이블카, 크루즈 여행과 함께 여수밤바다의 매력을 한층 더할 수 있다. 조금 더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낭도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 일레븐 브릿지 해안도로 투어와 자전거 여행도 추천한다. 일레븐브릿지 초입길에 위치한 조발공원 VR 체험관과 기념품, 농수산특산품 전시장도 둘러볼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사천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정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극단 장자번덕’을 사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공식 지정하고 행정·재단·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천 상생 TF팀 구성을 통한 실무 실행력 극대화, ▲기업 연계 문화 회식 및 사천사랑 티켓나눔 프로젝트 등 관객 개발, ▲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 관광 연계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등이다. 특히 ‘사천사랑 페이백 시스템’은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줌으로써 공연 관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사천 KAI 및 산단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 회식’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사천사랑 티켓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로 연극'사랑해 엄마'를 2월 2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연극‘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작품으로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화려한 장치보다는 대사와 감정에 집중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세대 간 소통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전개로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년 초연 후 지속적인 앙코르 공연이 이어진 흥행작으로 방송인 조혜련이 직접 연출과 출연(엄마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을 맡았으며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는 엄대가 출연한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서구 구민 대상 예매(1인 2매)를 진행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객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로컬투어 프로그램 '의정부 하루여행'을 기존 운영 시기에서 확장해, 겨울–봄 시즌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의정부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역사·생활 자원을 연계한 지역특화 로컬투어 콘텐츠 '의정부 하루여행'은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그간 관광 프로그램 운영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겨울·봄 시기에 로컬투어를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의정부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의정부예술의전당, 미술관, 도서관, 역사공간, 체험시설 등 의정부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을 하루 일정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로컬투어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정체성을 해설과 함께 직접 경험하는 의정부 대표 문화여행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 겨울–봄 시즌은 ▲ 미술·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술·감성 탐방여행'과 ▲ 역사·생활·스포츠 자원을 활용한 '활동·체험 중심여행' 두 가지 테마 코스로 운영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12일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미디어 라이팅아트 점등식’을 개최하고, 고현 도심을 빛·예술·기술이 융합된 야간 문화 상권 중심지로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두호 부의장, 이태열, 이미숙, 김선민 시의원과 상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리을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은 도심 혁신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가득 찼다. 변광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점등식은 단순한 조명 점화가 아니라, 고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스위치를 켜는 순간”이라며 “리을상권이 거제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성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활력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상권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현 상권활성화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국내 미디어아트 1세대로 평가받는 정영훈 작가의 작품을 상권 공간과 결합한 도시 혁신 사례다. 단순한 경관 조명을 넘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예술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추진하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2026 제주오름트레일런’이 지난 11일 정오 12시에 오픈한 후 하루 만에 2,000명 정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이번 모집의 열기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제주의 자연 자원을 수익성 높은 관광 상품으로 전환하며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레일런(Trail Run)은 오솔길이나 산길을 뜻하는‘트레일(Trail)’과‘런(Run)’의 합성어로, 포장된 도로가 아닌 산악 지형이나 숲길 등 자연 그대로의 길을 뛰며 경관을 감상하는 일종의 산악 마라톤이다. 이번 대회는 6월 13일 제주 서귀포시 가시리 마을 목장 내 유채꽃프라자 광장에서 진행되며, 제주의 오름과 목장길이 어우러지는 원시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오름 둘레길과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수국길을 따라 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2,000명의 참가자를 30km와 10km 두 개 코스로 각각 1,000명씩 모집했으며, 싱가포르, 베트남, 일본 등 해외 트레일 러너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마운틴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읍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대변·학리·칠암·이천·공수·두호 등 6개 어촌마을이 해마다 순번을 정해 한 마을씩 제주(祭主)를 선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주도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어촌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이천마을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공수마을이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기장은 어업이 중요한 생계수단이었고,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안전조업과 풍어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왔다. 마을별로 해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올렸는데,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풍어제로 이어졌다. 현재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공동체 의식이자, 관광객에게는 어촌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풍어제에서는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이 진행된다.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3가지 굿거리가 차례로 펼쳐지며, 전통 제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성규 공수마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6년 새해 맞이 ‘달성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명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명지(明知) 이승남 강사가 나선다. 이승남 강사는 명지현 교육원 및 아카데미 원장으로 대구 시민 행복대학, 달성군 여성대학 등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행복’을 화두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2026년을 행복하게 사는 행동전략법’이다. 내용은 ‘어제-오늘-내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1강 ‘어제: 그냥 먹는 나이는 없다’에서는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고, 2강 ‘오늘: 지세지운(知世知運)이면 백전불패(百戰不敗)’에서는 현실을 읽는 태도를 짚는다. 3강 ‘내일: 희망에 한 표를 던진다’에서는 향후 삶의 방향 설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해 관객들에게 체감도 높은 행복의 기술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강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