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현대인들의 단절과 존재적 고독을 풍자한 웰메이드 미스터리 연극 ‘사이버펑크 미술관’이 오는 7월 29일 오후 3시, 7시 30분 (1일 2회)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연극 ‘사이버펑크 미술관’은 가상의 도시 ‘뉴센트럴시티화성’의 한 버스정류장 영상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미술관의 직원인 ‘에드먼드’는 영상 속 성실한 여성 ‘린다’에 푹 빠져있고, ‘에반’은 그저 매일매일이 지겹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지각 한 번 없던 린다가 출근 시간에 버스정류장에 나타나지 않고, 미술관에는 신입 ‘이시스’와 ‘니콜’이 들어오며 평화롭던 공간에 혼란이 생기기 시작한다. 연극은 ‘이시스’와 ‘니콜’이 이곳을 ‘납치된 공간’이라고 규정하고 탈출을 시도하면서 급박하게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세계가 과연 진짜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인물들 간의 날 선 기싸움과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특히 극 후반부의 반전은 관객들에게 인간의 실존과 현대 사회의 단절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와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현실과 환상(빛과 그림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김예성 큐레이터가 공식 위촉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장섭 청주시장)는 20일 오후 청주시청 임시청사 시장실에서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 김예성 예술감독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예성 예술감독은 기획·이론, 공예, 홍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집행위원 21인의 추천을 받은 후보 3명 가운데 제안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1978년생인 김 감독은 이화여자대학교와 영국 런던국립예술대학교(UAL), 왕립예술대학교(RCA)에서 도자예술과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도예이론 및 전시기획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 한국도자재단, 본태박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2025 스톡홀름 크래프트위크 한국대표단 등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2026 KCDF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공유자산’ 기획을 맡는 등 국내외 공예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책임큐레이터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은 김 감독은 이번 위촉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 역사상 최연소 예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 정상급 합창단으로서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최,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미국, 홍콩, 중국 등 해외 4개국 6개팀과 국내 합창단 7개팀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민속·일반·종교 등 3개 부문에 출전해 전 부문 금메달을 차지하며 ‘금메달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종교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해 각 부문 우승팀이 겨루는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했으며,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최종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합창단은 지난 2022년 ‘제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합창단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섬세하고 조화로운 화음, 곡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18일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창작뮤지컬 '그대로도 빛나는' 작품발표회를 열고,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 '2026년 어린이 연극놀이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놀이터에는 남구 지역 9개 초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했으며, 극단 에저또(대표 최재민) 소속 배우들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연극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연극놀이를 기반으로 표현·신체·협력 활동과 대본 읽기, 발성, 무대 표현, 안무 연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처음 연극을 접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작품발표회에서는 16주간의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창작뮤지컬 '그대로도 빛나는'을 선보였다. 공연은 서로 다른 외모와 재능을 지닌 숲속 동물들이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작품을 발표했다. 공연을 관람한 박재범 남구청장은 “오늘 무대에 오른 18명의 어린이 모두가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에서 구민과 관광객을 위한 거리공연 “40계단 잠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활용한 거리공연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인들이 참여해 저글링, 클래식, 색소폰·일렉기타 듀오, 포크 락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구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연으로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40계단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금요일과 주말은 함평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함평군이 광주 시민들의 새로운 근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20일 “광주시와 인접한 함평은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관광자원,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도시로, 퇴근 후 저녁 나들이부터 가족 단위 주말여행까지 가능한 최적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함평은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약 20분, 광주 하남지구에서는 15분, 광산구에서는 10분여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거리로는 약 35~40㎞에 불과해 사실상 같은 생활권으로 볼 수 있다. 광주 시민들은 퇴근 후 저녁 식사를 위해 함평을 찾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바다와 물놀이, 먹거리를 즐기는 새로운 관광 패턴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함평의 대표 관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 시민들이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서해 바다로 꼽힌다. 광주에서 불과 20~30분 거리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서해안 낙조와 천혜의 관광자원인 갯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 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 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1일차(17일) 개막식에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비성수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첫날을 선물했다. 축제 2일차에는(18일)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역대급 명품 무대가 펼쳐졌다. 푸른 동해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구관악합주단의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울릉도의 밤하늘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을 맞아 미래세대에게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음악으로 전하는 '찾아가는 부마민주음악제'를 20일 성지여자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음악제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역사적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성지여자중·고등학교 학생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3.15 뮤직컴퍼니 오케스트라 공연단의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 민주화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음악제를 통해 미래세대가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주주의 계승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녕군은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빛을 품다: 한여름 시원한 빛의 안식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라이브 스케치, AI존, 미디어아트, e스포츠 등 4종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화면 속에서 만나고,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작품을 체험하는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군민들이 시원한 전시 공간에서 빛과 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고 특색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남구는 20일 관내 청년 또는 일자리·창업 관련 주요 시설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일자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취·창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울산대 인근에 위치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일자리카페를 시작으로 삼호공영주차장 1층에 자리한 초기 창업가들의 사무‧시제품 제조 공간인 스타트업 창의차고, 달동 한국전력 맞은편 일자리종합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현철 구청장 등 남구 관계자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여름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살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 입주 대표들과 만나 취·창업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구 청년일자리카페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전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06명이 취업했으며, 이 중 대기업 57명, 공기업 40명, 중견기업 35명 등 전체의 43%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특별기획공연 ‘Special Artist Concert Ⅷ’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김건이 지휘를 맡으며, 세계적인 마림바의 거장이자 작곡가인 파이어스 청(Pius Cheung)이 협연자로 나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마림바 고유의 잔향과 오케스트라의 ‘공통된 울림’… 파이어스 청 ‘히비키(響)’ 공연의 문을 여는 첫 곡은 파이어스 청이 직접 작곡한 마림바 협주곡 ‘히비키(響)’다. 일본어로 ‘울림(Resonance)’을 뜻하는 이 곡은 마림바 특유의 자연스러운 잔향을 포착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들이 마림바의 울림을 이어받아 확장하며, 단순하고 고요한 순간부터 복잡하고 격정적인 순간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사건을 그려낸다. 인간과 인간을 하나의 울림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작곡가의 심오한 철학이 담긴 작품으로 아시아 초연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파이어스 청은 현재 미국 오레곤 대학교(University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마실거리를 선보일 푸드트럭 및 주류부스를 7월 28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여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함께 축제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푸드트럭 및 주류부스와 관련된 영업신고 요건을 충족한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아산시에 소재한 업체는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와 마실거리가 어우러진 부스 운영을 통해 축제 현장을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며, 많은 사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로 선정된 푸드트럭과 주류부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신정호 별빛축제에서 운영되며, 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신정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체험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는 아름다운 신정호의 자연경관과 야경을 배경으로 공연, 영화상영, 별자리 관측,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아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이번 공모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기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만들기와 공예, 교육, 놀이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특히 가족과 어린이뿐만 아니라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별빛·여름·신정호 등 축제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축제기간인 9월 5일부터 6일까지 신정호 축제장 내 체험프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한국 현대문학 10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인문학의 여정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혜학교’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장기도서관은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도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2026년 하반기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도서관에서 읽는 현대문학 100년’을 주제로 하는 '문학과 사유의 시간'은 김소월부터 한강까지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시대별·주제별로 함께 읽고 사유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강의는 총 12회차로 구성되며, 문학평론가이자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인 유성호 교수가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문학 100년의 흐름을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민 30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2개월에 거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7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행동경제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결정의 순간'을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마산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주요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선택과 판단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인지적 편향과 선택의 오류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코넬대학교 경제학 박사이자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민욱 교수가 진행한다. 행동경제학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선택의 이유를 살펴보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 김포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와 마산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