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망 AI·디지털 혁신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의 올해 참여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6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서울보증보험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104개 기업이 참여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23~‘25년) 동 사업에 참여한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전년 대비 40% 증가한 154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증명해 내고 있다. 아울러,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들 기업의 총 임직원 수는 2,306명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으며, 특히 전체 인력의 약 58%가 34세 이하의 청년 인력으로 나타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0일, ‘생체노화 리프로그래밍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연구기관 간 긴밀한 연계 강화를 위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거 과학기술계에서는 인간 노화를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여기며 노화를 지연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집중했으나, 최근에는 노화를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아닌 회복 가능한 질병처럼 인식하고 연구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본 사업에서는 노화를 질병과 유사한 상태로 정의하고, 노화 과정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제어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노화 측정기술 개발, 노화 제어기술 개발, 항노화기술 효능평가 등 3개의 내역으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5억원(2026년 75억원)을 투입하여 노화극복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국가 차원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차세대바이오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연구센터 및 각 연구과제를 책임지는 연구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6년 2월 26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울 5호기의 임계를 2026년 6월 10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7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발생한 계측기 정비업체 교정절차 위반 사례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은 7,600여 개의 계측기에 대한 검·교정 작업 전체를 재확인했고, 원안위는 재확인 과정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안전등급 설비를 고정하는 확장형 앵커 볼트에서 현장 실물과 도면 간의 불일치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앵커 볼트 교체 및 허용하중 검토 등의 후속 조치가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5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6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140개사, 270부스 규모의 전시를 중심으로,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과 엔비디아유니티 등 국내외 전문 연사진이 참여하는 컨퍼런스(6월 10일~11일) 등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회는 정부·공공기관과 학계·산업계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버넌스관, 가상융합 분야 선도·유망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 CES·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기업들이 집결하는 혁신관, 관람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브이리스브이알), AR 스마트글라스용 광학 모듈 기술(레티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강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8개 대학원이 참여 중인 '가상융합대학원 성과공유회'를 6월 10일 서울 코엑스(COEX) B Hall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AX시대를 이끌다, 가상융합의 진화”를 주제로, 가상융합대학원이 그동안 일궈낸 딥테크 연구 성과를 참관객에게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가상융합 기술의 상용화와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융합대학원은 확장현실(XR)인공지능디지털트윈 등 요소기술과 예술경영심리학 등 인문사회 분야를 융합한 특화 교과과정을 통해, 가상융합 서비스 기획과 연구개발 등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고급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 설립됐다.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은 가상융합대학원은 건국대·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세종대숭실대중앙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8개 대학원에서 총 575명의 우수한 석·박사 인재를 선발·양성하고 있으며, 단순한 인력양성을 넘어 SCI급 글로벌 학술 논문 244편 등재, 특허 출원 197건, 산학협력 과제 167건 등 학술과 산업 전반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조달청은 10일 국방부 및 육군본부와 함께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제36보병사단을 방문하여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도입된 무인 운영 드론과 차량 탑재형 안티드론의 실증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국방부로부터 ‘소형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된 육군 제36보병사단에서 드론 혁신기술이 군 방호 체계에 어떻게 적용·검증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군(軍) 전력지원체계(전투 장비 이외에 전력 지원을 위한 제반 요소)에 첨단 제품 적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드론 조종사 없이 원격으로 촬영, 감시, 측량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주식회사 아르고스다인의 드론 무인운영시스템과 실제 위성신호와 동일한 신호를 생성하여 침입하는 드론이나 무인기를 무력화시키는 주식회사 비스타컴의 안티드론 시스템이 실제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군 방호체계 강화에 사용되고 있다. 시범사업 참여기업은 군 전문가들의 현장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은 이렇게 검증된 첨단 드론 장비를 자체 방호 및 경계망 구축에 활용한다. 강성민 차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AI를 활용해 전국 마을 산사태(토석류) 영향범위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영향범위 예측기술은 산사태 발생 후 흙과 돌, 나무 등이 계곡을 따라 하류로 빠르게 이동하는 토석류의 영향범위를 사전에 분석하는 기술이다. 토석류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정확한 예측이 중요하다. 토석류 영향범위를 정확히 예측하려면 토양 특성 등을 현장조사해 예측모델에 반영해야 하므로 전국 단위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형·산림 등 공간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조사를 대체하고, 이를 토석류 예측모델(Random Walk Model, RWM)에 적용해 영향범위를 예측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산림에 인접한 농지 등 피해를 가중할 수 있는 요인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영향범위 내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피해요인을 분석해 토석류 발생 시 예상 피해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토석류 영향구역은 주의지역과 위험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토석류 영향범위 예측은 산사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AI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문화 예술인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24일 서울AI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분야 AI 활용 확산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 방식과 관객 소통, 기관 운영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문화예술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문화예술인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은 서울AI재단이 운영하는 ‘서울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AI디지털배움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AI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교육은 예술가들이 능동적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AI·디지털 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I 창작 문화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은 6월 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간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인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AI 기반 국가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의 핵심미션 중 하나로, 국방·농업·돌봄·제조·서비스 등 전 분야를 혁신할 미래기술이자, 데이터 주권 및 안보 등과 직결되는 국가 전략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는 현실에서 동작하기에 사고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가상 환경에서의 충분한 사전 학습과 검증이 필수적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가 바로 세상의 변화를 예측해 AI의 학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월드모델’로, 대량의 합성데이터를 생성해 피지컬 AI 고도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는 이러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대부분 외산에 의존해 왔다. 이를 극복하고자 과기정통부는 독자적인 월드모델 원천기술을 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9일 오후 2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 사업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선정된 신종 마약 판별 도구 모음(키트), 중계 급수용 산불 진화 차량을 포함해 국민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인 10개 연구과제의 시제품 전시 및 중간 연구 현황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향후 현장 적용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기술별 수요기관이 직접 참여해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각 기술에 특화된 벤처 기업 투자사(벤처캐피탈, VC) 등 전문가가 사업 특성에 맞는 자문을 개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이 사업은 국민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수요가 반영된 기술개발을 위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발명으로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사람이 발명의 창작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또한 인공지능이 생성한 시험결과를 실제 시험결과처럼 속여서 제출하면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무분별한 특허출원을 막고, 올바른 특허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시대 올바른 특허출원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출원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발명의 특허출원 과정에서 지켜야할 주의의무와 특허를 받기 위해 필요한 요건들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다. '➊인공지능 단순 활용 안 되고, 사람이 발명에 기여해야 특허 등록 가능' 특허법상 인공지능은 특허를 받을 수 없고, 발명을 한 사람 또는 그 승계인만이 특허를 받을 수 있다. 발명을 한 사람(정당한 발명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발명의 창작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단순히 인공지능에 일반적인 지시를 입력하고 그 결과물을 그대로 출원하는 경우에는 특허를 받을 수 없고, 특허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9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포스텍)에서'포스텍 양자 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POSTECH Quantum Global Partnership Leading Center)'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관계자와 함께 포스텍 이길호 교수, 하버드대학교 Philip Kim 교수, 싱가포르 양자기술센터 Leong Chuan Kwek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하여 선도센터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운영계획 발표와 함께 포스텍-하버드대 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 및 포스텍-싱가포르 양자기술센터 간 협력서한 교환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선도센터는 국내외 양자 분야 선도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이종 양자 플랫폼을 연계한 대규모 양자 얽힘 생성 및 조절 기술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한다. 양자 얽힘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정보기술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단순히 큐비트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양자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특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MICE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공지능 시대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의 청사진이 제시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을 수립하여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기존 각기 운영 중이던 기술 연구개발(R&D)과 표준화 로드맵을 통합·연계하여 조기 개정한 것으로, 개인정보 기술 연구개발(R&D)과 표준화 간 연속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분야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이전틱·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급변하면서 개인정보 유·노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노출·재식별 등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어, 현 기술 발전상황을 반영해 개인정보의 생성·수집부터 파기까지 생애 전주기별 연구가 필요한 보호·활용 기술과 표준화 대상을 재정비했다. 또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고려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고등학생 이상의 서울런 회원 1,000명에게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9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런 AI’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유료 AI 9종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9개월간 지원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를 학습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단순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3개월 단위 AI 역량 진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디지털 정보를 가려 읽는 비판적 사고력, 책임 있는 AI 활용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닌 계획 수립-실행-검증의 전 과정에서 학습자 중심의 ‘생각 도구’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글쓰기와 자료 조사‧정리, 실험 설계, 코딩 학습, 다국어 소통, 시각 자료 제작 등 다양한 과제를 AI와 협업해 풀어가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서울런 플랫폼에 새롭게 구축한 ‘서울런 AI’는 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클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