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미래성장산업국 심의에서 산하기관 인건비 부족과 유사ㆍ중복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오 부위원장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사업본부 인건비가 당초 9개월분만 편성돼 부족분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오 부위원장은 “인건비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용인데 왜 처음부터 9개월분만 편성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필요한 예산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확보해야 한다. 2027년도 본예산부터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대로 편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퓨처쇼’가 당초 7억5천만 원에서 6억5천만 원 이상 감액돼 올해 사실상 개최되지 못한 점을 짚고, 플레이엑스포와의 중복성을 점검했다. 오 부위원장은 “두 행사가 명칭은 다르지만 중복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며 “별도로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 면밀히 판단하고, 중복성이 있다면 통합 등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2026-09-09 윤광희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및 기후환경에너지국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예산과 현장 감시인력 감축에 따른 대응 공백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올해 봄철 경기도에서 78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건당 피해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적었던 점을 언급하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예방·감시체계를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 산불방지대책 예산 3,300만 원이 감액되고, 가을철 산불감시원 9명과 산림정화감시원 2명 등 현장 감시인력 11명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드는 점을 짚으며 실제 산불 예방과 초동대응에 차질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 부위원장은 “산불은 발생한 뒤 잘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주사를 맞듯 위험이 닥치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산림과 도민의 생명·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안전에 필요한 예산까지 일률
2026-09-09 윤광희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방역 참여자 정신건강 지원과 가축질병 정밀진단, 유실·유기동물 보호 관련 예산 감액에 따른 사업 차질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미숙 의원은 가축전염병 방역과 살처분 현장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정신건강 문제를 지적하며, 방역 종료 후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살처분과 같은 충격적인 현장을 경험한 뒤 나타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는 방역이 끝난 뒤에야 관리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방역 참여자의 상태를 적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방역 참여자는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개별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전체 방역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특별방역기간 종료 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2026-09-09 윤광희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30일까지‘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명절 전 생계 지원,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돌봄 및 안전 관리 강화,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나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201억 원 규모 복지급여 9월 18일 조기 집행… 명절 생계 부담 완화 저소득 가구의 명절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20일과 25일 지급되던 복지급여를 명절 전(9월 18일)에 조기 집행한다. 조기 지급 급여는 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수당으로, 지급규모는 총 6만 5,800명, 201억 원에 달한다. 또한, 생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81명에게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1,080세대에는 세대당 10만 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전달한다. 24시간 스마트 돌봄·안전망 가동… 연휴 중 돌봄 공백 Zero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
2026-09-09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과 들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초기 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초 작업 시에는 예초기 날이나 돌, 나뭇가지 등이 튀어 다칠 수 있는 만큼 보안경과 장갑, 긴소매 옷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작업 전 예초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작업 중에는 주변 사람과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벌에 쏘였을 때는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쏘인 부위를 깨끗이 하고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등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뱀에 물렸을 경우에는 환자를 안정시키고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면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상처를 절개하거나 입으로 독을 빨아내는 행동은 피하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에 안전수칙을
2026-09-09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8일 화양면 건강취약계층 대상자 가정을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이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보고, 관내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협진 현장도 확인했다. 이어 대상자와 방문전담인력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 현재 서천군은 건강취약계층 2689명을 대상으로 방문전담인력 21명이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서는 215명에게 총 678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대상자의 건강·복지 수요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314건을 연계하는 등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와 원격협진 등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
2026-09-09 윤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