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를 긴급 주재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
2026-02-23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방안 관련 Q&A] 다주택자 양도세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Q1. 5월 9일 전에 가계약이나 토지거래허가를 받기 위한 사전 약정만 해도 인정되나요? A. 주의하세요! 가계약이나 사전 약정은 계약으로 보지 않습니다. 반드시 2026년 5월 9일까지 ①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② 계약금 받은 내역이 서류로 확인되어야만 인정됩니다. Q2. 5월 9일까지 계약했는데 전세 기간이 얼마(4개월 미만) 안 남았어요. 만기 즉시 입주해야 할까요? A. 기존 규정과 똑같으니 걱정 마세요 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에 입주하면 인정됩니다. (입주 후 2년 실거주는 필수!) Q3.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선) 전세 낀 집은 무주택자만 살 수 있도록 바뀐다던데,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에서 전세 만기 6개월 미만인 집도 무주택자만 가능한가요? A. 아니요, 집이 있어도 가능합니다. ('25.10.16.)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에서 전세 만기가 6개월도 안 남은 집이라면, 무주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 매수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조정대상지역 →
2026-02-23 윤광희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3일, 신규임용예정 소방공무원 40명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본격적인 현장 업무 투입에 앞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이날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전남소방학교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찾은 40명의 교육생은 엄격한 문진을 거친 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채혈 과정에 흔쾌히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신규 교육생은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신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앞장선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봉사 정신이 앞으로 우리 소방 조직 전체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헌혈에 참여한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들은 총 24주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성
2026-02-23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릉시는 23일 오후 3시 읍면동 산불 및 재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불·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을 강릉소방서와 협업해 진행했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치된 초기 진압장치로,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실제 조작 절차와 방수 실습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이전에 비상소화장치를 즉각 활용해 초동 조치를 취함으로써 화재 확산을 최소화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자체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조근형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초기 화재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
2026-02-23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특수시책 'ALL-DAY FIRE SAFETY ZONE'의 일환으로 노후아파트 세대를 대상으로 자동소화멀티탭 1,000개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아파트와 고령자·취약계층 거주 세대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속 전기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겨울철 아파트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노후 전기설비와 오래된 멀티탭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 및 합선 위험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제적 예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아파트 11단지, 총 1,000세대를 대상으로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하고, 세대별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보급된 자동소화멀티탭은 과부하나 합선 등 이상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과 소화약제가 내장된 안전인
2026-02-23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을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2026-02-23 윤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