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0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22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최근 기상악화에 따른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한 결과, 집중호우(7.8~10)와 이어진 폭염으로 논콩 등 농작물 침수 390여 ha, 육계 등 20여만 수의 가축이 폐사했으며, 전체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여 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농작물의 병해충이 확산되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증가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협,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병해충 방제용 약제·영양제를 할인 공급하고, 폭염피해 완화를 위한 열차단도포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품목별 가격 동향 등을 점검한 결과, 농산물은 생산량 증가 등으로 도·소매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있는 반면,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영향 등으로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식재산처는 8월 5일까지 우리 한글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및 가치를 지식재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우리말 상표, 제2회 한글 글자체 디자인 및 제1회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의 응모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부문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며, 분야별 응모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우리말 상표 부문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인 우리말(상표 주요 부분이 고유어, 표준어, 지역어 또는 방언 등 한글로 형성) 상표 - 한글 글자체 디자인 부문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인 한글 글자체 디자인 -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부문(신규)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이며 전통 문화유산을 소재로 활용 및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응모는 상표·디자인 등록권자뿐만 아니라, 가족·친구 및 일반 소비자 등 제3자도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 평소 기억에 남아 있거나 아름답다고 생각한 우리 상표·디자인이 있다면, 정보무늬(QR) 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7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식량안보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식량안보 TF 회의를 개최했다. 식량안보 TF 추진단은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반, 식량반, 원예반, 축산반, 농지반 등 총 5개반으로 구성되어 학계, 단체, 협회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등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식량자급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21년 최저치(44%)를 기록한 이후 최근 일부 회복되어 현재(’24년 기준)는 약 48% 수준이다.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는 학계, 생산자‧소비자 단체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우리나라 식량의 생산, 공급, 소비 등 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진단해 식량자급률 목표를 올해 말까지 재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분야별 자급률 제고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식량안보 TF 추진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K-문샷 AI 신약 미션 현장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와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신약개발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된 K-문샷 AI 신약 미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미션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AI 신약 미션 PD(총괄지휘자), 신약개발 분야 연구자·기업 등이 참석해 AI 기반 신약개발의 미래 방향과 국가 차원의 지원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AI와 바이오 융합, 미래 신약개발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 최근 AI 기술은 방대한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물질 발굴, 약물 설계, 효능·독성 예측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 활용되며 기존 연구개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국은 AI 바이오를 국가 전략 분야로 육성하고, 데이터·AI 모델·자동화 실험 인프라 등 핵심 기반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우수한 AI 기술력과 바이오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삼척시는 7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실행방안과 추진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 확정 이후 처음 개최되는 실천계획 보고회로, 기존의 나열식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 중심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별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보완하고, 연차별 추진목표와 재원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는 경제도시, 전 세대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완성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과 생활인구 확대, 소상공인·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재건 등 5대 분야를 중심 113개 공약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동안 약 1조 5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재정투자가 불가피한 핵심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비확보 전략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방향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20일,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가 개최한 AI 윤리 MOOC 출범 행사에 참석하고,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UNESC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윤리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AI가 인류의 삶과 사회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새로운 윤리적‧사회적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윤리 확산, 역량 강화,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올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법」을 시행했으며, 2020년에 마련한 AI 윤리 기준도 기술 발전과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AI 윤리 원칙으로 개정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AI 혁신과 신뢰를 조화롭게 추진해 온 우리나라의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위원장 김대현)는 7월 2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로 제출된 사업은 총 540건·380억 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지역사업 188건 70억· 630만 원, ▲지역참여사업 137건·63억 3,443만 원, ▲시정참여사업 208건·238억 1,931만 원, ▲청년사업 7건·8억 500만 원이다. 해당 제안들은 올해 4월까지 진행된 공모와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사업이다. 지역사업은 읍면동 기본 배정사업으로 지난 6월 각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최종 선정됐다. 지역참여사업은 읍면동에서 조정협의회로 추가 신청된 사업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에 대한 심사방법과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참여사업의 최종 선정은 읍면동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평가표에 의한 위원심사(70%)와 온라인 시민투표(30%) 결과를 합산해 8월 중 결정된다. 시정참여사업과 청년사업은 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도지사가 단장을 맡는 민생경제 비상대책단의 첫 종합회의를 열고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22일 종합회의에는 경제·1차산업·관광·건설 분야 소관 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경제 상황과 대응과제를 점검한다. 종합회의는 월 1회, 실무반별 회의는 수시로 열어 분야별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 주요 경제지표 관리와 함께 현장 의견 수렴, 부서·기관 협업, 예산·세정 지원까지 아우르는 민생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신용카드 사용액과 지역화폐 탐나는전 이용 실적, 관광객 수, 농수축산물 출하량·가격 등을 하루·주 단위로 들여다보는 민생경제 통합대시보드도 구축한다. 지난 10일 출범한 민생경제 상황실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공식 통계가 나오기까지의 시차를 행정·민간 데이터로 채워 경제 위기 징후에 빠르게 대응하려는 것이다. 그동안은 데이터 제공 업체에서 자료를 받아 검증·분석하고 ‘경제 브리프’를 발행하기까지 약 2개월이 걸려 경제 상황을 제때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로 구축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교육생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성남시민이라면 특허 출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제4기 교육은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 ▲성남특허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교육 과정은 성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성남특허센터는 청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6회, 12시간의 지식재산 종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변리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지식재산을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생은 전문 변리사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7월 2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는 오는 10월부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 내에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 주도형 이웃돌봄방 운영, 일상생활 및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 지원, 1인 세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강서구에 매년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강서구는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맹종죽시배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최종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하청면 맹종죽시배지 일원에 총사업비 50.3억원을 투입하여 주민 참여형 정주 여건의 개선과 맹종죽시배지의 역사성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거제 맹종죽 10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문화전시관 조성과 노후화된 성동마을회관의 리모델링, 열린 복합 문화공간을 위한 맹종죽 다목적공간 조성, 맹종죽 생산 체계 연결 및 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맹종죽 시배지길 조성, 주민 활력 제공을 위한 맹종죽 건강쉼터 조성의 기초생활기반확충(H/W) 사업,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한 맹종죽 테마마을 만들기, 맹종죽 휴(休)건강 프로그램, 맹종죽 품은 하청 컨설팅의 지역역량강화(S/W)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거제시는 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세부 설계가 담긴 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하고 2029년 사업 준공 및 시설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순군은 군민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모아 탄탄e’는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한 탄소 저감 활동을 스마트폰 앱으로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참여 대상은 만 7세 이상 화순군민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로컬푸드 구매, 친환경농자재 사용, 환경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앱으로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예산 범위 내에서 매달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이 군민들이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가 오는 9월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 내 창업 보육기관들이 연합해 추진하는 행사로,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청년들에게 창업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신청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서류 평가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본선 피칭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본선은 9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동대문구청장상‧대학 총장상과 함께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는 청년 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나주시)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두면서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통계청 분류)에 해당하는 업종에 대해 판매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나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현장 평가한 뒤 8월 말에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국비 35, 지방비 35)억원을 확보하여 2030년까지 5년간 쌍백면 평구2구에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두 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서로 연계해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농촌특화지구 내 농촌의 난개발 정비, 시설 이전, 재배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백면에는 ▲농촌마을 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두 개의 구역을 연계하여 농촌마을 보호지구에는 현재 운영중인 계사를 철거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농촌다움 회복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마을 상생숲을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지구에는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숙박, 체험시설)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유일한 반려동물 친화형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모델을 성공시켜 나가고자 한다. 또한 마을 상생 숲과 상생플랫폼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안심댕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