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오후 5시 추경호 대구시장과 9개 구·군의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구·군 간 소통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처음으로 마련한 정책 협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분기별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재개하고, 구·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정책 협의 채널로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격월로 열리고 있는 부단체장 회의도 주요 현안의 사전 조정과 정책회의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실행 채널로 활용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구·군 간 생활밀착형 현안의 공동 해결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시와 구·군은 기관 간 업무 경계를 넘어 생활밀착형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구·군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9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제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위원(15명) 및 한국소비자원장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소비자기본법 제23조)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크게 발전함과 동시에, 소비자 주권 의식도 높아져 소비자가 직면하는 소비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AI 시대 소비자 스스로 능동적 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소비자 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라고 밝히고, “범부처가 힘을 모아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안건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건 1.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 소비자정책위원회는 향후 3년간 국민주권정부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방한 중인 쩐 타잉 먼(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양국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먼 의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최근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면서,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먼 의장은 양국이 ‘92년 수교 이래 최상의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면서, 한국은 베트남의 핵심 파트너로 최근 투자, 교역, 개발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크게 성장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했다. 또한, 먼 의장은 한국 정부에서 국가 비전으로 지향하고 있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큰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양측은 정상 방문 등의 결과로 양국 국민과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동 성과들이 충실히 이행되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 대통령은 ‘뤼미에르 서밋’ 마지막 일정으로 미국영화협회 찰스 리프킨 회장을 비롯해 넷플릭스, 디즈니, 소니, NBC유니버설 등 미국 메이저 미디어 기업 대표단과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을 접견하고 K-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에 관심을 가져준 데에 감사를 표하고 전 세계인들이 한국 콘텐츠가 왜 문화 영역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이는 지를 궁금해한다며, 그 배경에는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 안에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함께 이뤄낸 경험과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풍부한 이야기 자원, 높은 교육 수준, 섬세한 제작 역량 등이 있다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국은 큰 제작비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크기에,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 과정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영화협회 찰스 리프킨 회장은 한국은 스마트한 정책과 개방성을 통해 ‘창조적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우리의 핵심 파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제299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승경·김민완·오상민 의원이 제기한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답변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제10대 김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본격적인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 최근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혔다. 정 시장은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확보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함께 뜻을 모아준 김제시의회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김제의 정당한 권리가 반드시 인정받기를 바랐지만, 우리가 바랐던 결과와는 달랐다”며“원통한 마음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그동안 지켜온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 과정과 판단 근거를 면밀히 살펴보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끝까지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의회와 시민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 이후 정 시장은 의원별 시정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먼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초청된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넥스트 씬, K-콘텐츠의 내일을 말하다' 간담회를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영화·영상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영화 박하사탕·오아시스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 도라·다음 소희 등을 연출한 정주리 감독, 드라마 들쥐와 영화 해운대·실미도 등에 출연한 설경구 배우, 영화 밀양·사마귀 등에 출연한 전도연 배우, 영화 도라에 출연한 김도연 배우,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제외) 콘텐츠를 총괄하는 김민영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창동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전도연 배우가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아카데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정주리 감독이 연출하고 김도연 배우가 출연한 영화 '도라'는 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최근 K-콘텐츠의 세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민선 9기 첫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로,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총 출동했다. ◇ 미래대응기금 신설, 국민의힘-경상북도 모두 한목소리로 성토 회의는 시작부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전출에 따라 경북의 교부세는 4.5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수준”이라며, “지방정부의 예산을 빼앗아 중앙정부가 집행하려는 것으로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히 반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서밋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향후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처음 열린 영화·영상 분야 국제 서밋이다. 이번 서밋에는 세계 각국 문화 장관과 국제기구 인사, 영화·영상 기업 및 단체 대표, 감독과 배우 등 58개국 274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코로나19 이후 미디어 환경과 관객의 행동 방식이 크게 달라졌고, AI 기술의 확산이 영화·영상산업의 제작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극장 위기 극복,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조화로운 공존, 독립영화 지원을 통한 문화 다양성 수호,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팬데믹과 OTT 확산으로 극장 관람이 감소한 상황에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가 있는 좋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중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 구정 발전과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가진 이번 당정협의회에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과 박용갑 국회의원, 조성칠 시의회 의장 및 윤원옥 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중구 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 중구의 현안사업인 ▲중부소방서 신축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관 ▲유등천 우안도로 개설 ▲중구보건소 신축 ▲중구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 복지관 건립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전 중수청 신축·이전 등 40개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의 새로운 변화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의 견고한 협력체계가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용갑 국회의원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정태호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이정문, 정준호, 황명선, 김재원 의원과 대전 지역 국회의원인 박범계, 장종태, 박정현, 조승래 의원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잇달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서구형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재난 대비 장태산 이송·대피로 확장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55억 원, 국비 건의 규모는 954억 원이다. 특히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은 노후화된 남선공원종합체육관을 스포츠·문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대통령 지역 공약 사업이다. 서구는 총사업비 850억 원의 국비 지원과 2027년도 실시설계비 10억 원의 우선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서구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위해 국비 50억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우 관련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현행 구조를 개선해 국가사무로 전환하거나 국비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강조했다.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GTX 신규 노선(D·E·F·G)의 남양주 연결과 3·6·8호선 연장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의 설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해 농업 현장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는 9월 7일 정선군(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16일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장· 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를 공유했으며, 지난 2월 4일 영월군에서 개최한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4차년도 제2차 정례회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배분체계 개선 및 물이용부담금 현실화 건의, 주민의 지역발전 참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대상 제한 개선 건의, 미래 대응기금 설치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 공동대응 건의, 민선9기 협의회 제1기 임원 선출 등 총 15건의 안건을 논의했고,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개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 등 총 17건의 시・군별 주요 행사를 홍보했다. 신임 회장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부회장에 이상호 태백시장이 당선됐다. 김동일 강원특별자치도시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부는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총리 한성숙, 김수녕)’ 회의를 열어 위원회 2기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스포츠정책비전 2030’,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27 충청) 준비 상황’ 등을 발표·논의했다. ▪ (안건) ① 스포츠 정책비전 2030 ②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보고 특히 이번에는 스포츠정책 관련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 스포츠 전문가 6명을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여자양궁팀 김수녕 감독이, 위원은 안양대학교 박성배 교수, 법무법인 와이케이(YK)의 서정화 변호사,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 고려대학교 한남희 교수, 스포츠인권연구소 함은주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➊ 스포츠 정책비전 2030 ' 1. 건강한 삶의 열쇠, 일상 속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가 일상이 되도록 생애주기별 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선 활동가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취지에 맞춰 일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책임자들을 중심으로 참석자가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서도 시민사회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 초기 여러 현안으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기 어려웠다”며 “오늘 여러분의 말씀을 잘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나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목표에 이르는 경로와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