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초복을 맞이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5일 완주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귀농귀촌인 음식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채워졌다. 1부 나눔 행사에서는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삼겹살을 비롯한 풍성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대접했다.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며 담소를 나누고 정을 쌓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귀농귀촌인들이 단순한 이주민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공동체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사)한국민속윷놀이협회의 진행으로 귀농귀촌인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팀별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친목을 다지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16일 인성피앤씨㈜(대표 이숭인)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인성피앤씨㈜가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 삼승면 보은산업단지에 위치한 인성피앤씨㈜는 플라스틱 필름 생산 전문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9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이숭인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은 “오랜 기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인성피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기 약물 오남용을 막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28개교, 1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나 대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예방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약물 오남용에 대한 인식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고카페인 음료·식욕억제제·ADHD 치료제 실태 및 의사결정 기술 △향정신성 의약품의 위험성과 법적 규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거절 방법 및 자존감 향상 등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전문자격 및 관련분야 교육경력이 있는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학급별로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시청각 자료 활용은 물론 사례 분석, 디지털 기기 활용 퀴즈 등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교육 효과를 높인다.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전북교육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옥천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6일부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사회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연수는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을 비롯해 AI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 미래교육의 변화, 진로·진학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실직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과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연임 및 신규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치계획 수립을 비롯해 마을 의제 발굴,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신도안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7월 1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체적인 과제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보행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클린하우스 환경개선, 배수시설 정비와 안심거리 조성 등 주민 생활 밀착형 과제가 포함됐다. 제주시는 앞으로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단기 과제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현안까지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현안별 ‘100일 실행계획’을 발판 삼아 현장의 활력이 시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7월 20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역점 시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조직 전문성 극대화, 그리고 시민 중심과 능력 위주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5급 11명, 6급 23명, 7급 이하 78명), 전보 292명이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 성과자와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문장곤 1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6명 ▲세무 1명 ▲공업 1명 ▲농업 1명 ▲시설 2명 총 11명을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 중 여성 공직자는 7명이다. 전보자는 총 292명으로 4급 1명, 5급 23명, 6급 104명, 7급 이하 164명이다.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 및 미래 준비… ‘미래전략TF팀’ 신설 시는 민선9기 핵심 공약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16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60명을 대상으로 ‘제2차 가족 문화의 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 향상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컴포트 상영관 3개를 통째로 대관하고, 팝콘과 음료 등 간식도 함께 제공해 즐거운 관람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관람한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는 귀엽고 유쾌한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로, 미니언즈들의 우정을 다루며 영화 제작의 꿈을 안고 온갖 역경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 간 대화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오후 5시 30분 본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전형 최종합격자에게 합격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총 26명으로 유아 4명, 초등 7명, 중등 15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래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고자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 전형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초 선발 전형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전형 서류 심사와 2차 전형 정책 기획과 실행 능력 평가 및 인성 평가, 3차 전형 상호 토의와 토론 평가 및 심층 면접을 거쳐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과 소양을 검증했다. 또한 전형 추진 과정에서 출제 및 선제, 평가 위원의 50% 이상을 타 시도 교육전문직원 및 교원으로 위촉하여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6년 대전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비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라면서 “교육전문직이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