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서로 혜택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인 ‘상상블’, ‘앙상블 다 카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벚꽃 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해 산모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음악회 현장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태아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지역 사회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응원 엽서’도 함께 제공해 소통의 의미를 더한다. 거창한 물적 지원보다는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산모가 지역 사회로부터 진심 어린 환대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문화적 나눔을 통해 달성군민으로서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개소를 기념해 이수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시민 참여형 창작 전시 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 사업이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회화 체험, 일일 강좌,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도 병행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다.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으며,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구성한다. 특히 과정별로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해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강좌(4월)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의 기본 작법을 강의하며, 오는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어지는 계절별 강좌로는 ▲6월(여름)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8월(가을)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11월(겨울)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가을·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산신제, 27m 고로쇠 김밥 말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가 고로쇠 가수다’ 노래자랑,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이벤트, ‘황금 쌀알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고로쇠 순댓국과 고로쇠 육개장 등 고로쇠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즈카페 운영, 떡메치기, 볍씨 탈곡 체험,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와 마술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조화숙 위원장은 “양평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여러분께서 건강한 고로쇠 수액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 척사대회’를 개최해 대원들 간 결속을 다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원 60여 명과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는 가운데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도맡고 있다. 대원들은 이날 윷놀이를 즐기며 그간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서로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지역 일선에서 애쓰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올해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재난 제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