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삶과 행복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변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복(福) 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15명의 협의체 위원은 삼계탕을 비롯해 갈비탕, 설렁탕, 육개장 등으로 구성된 든든한 식사 꾸러미 60인분을 정성껏 준비해 6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음식만 전달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최복임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부 확인과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하중동 관곡마을은 지난 13일 음력 7월 초하루를 맞아 1,000년 된 향나무 앞에서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당제(堂祭)를 봉행했다. 하중동 관곡 당제는 정월 초이틀과 음력 7월 초하루에 연 2회 열리는 마을 전통 행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 관곡 당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관곡마을 고유의 전통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 속에서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마을의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 권병우 관곡마을 통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마을 전통을 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당제를 통해 관곡마을 주민들이 함께 전통을 지키고 화합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시흥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 함께 저소득 주거 취약노인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주거안전 생활지원 서비스’ 1차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노후 멀티탭과 전선 상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가스 밸브 관리 상태,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소화기, 화재감지기, 가스차단기, 화재 대피용 숨수건 등 가구별로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했으며, 위급상황에 대비한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 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병행해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 어르신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닭백숙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특식은 초복과 중복, 말복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복지관은 올여름 지역 어르신 1,600여 명에게 복날 특식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경로식당 현장에서 배식과 식사 안내를 맡은 지역 봉사자들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민들레 홀씨 ▲뿌리 깊은 향기 ▲진영해드림 ▲장곡중학교 학부모 봉사단 등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기 위해 배식과 식사 안내, 식당 정리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폭염 속 주방과 배식 공간의 열기까지 더해진 어려운 환경에서도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였다.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식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정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15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민들레 홀씨 봉사단 박경자 봉사자는 “날씨가 덥고 힘들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와 서울대학교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운영하는 전문과학교육 프로그램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의 생생진로 특강이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려 고등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생생진로 특강은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를 초청해 연구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이공계 진로 정보를 직접 접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스포츠 연구, 기후변화, 뇌파 이야기, 감염병 등을 주제로 이어 온 다섯 번째 강연으로, 류은진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가 ‘DNA가 들려주는 생명과 질병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류 교수는 DNA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DNA가 손상되는 원인과 암이 발생하는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 생명과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와 진로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최신 연구와 생명과학 분야의 진로 이야기를 들으며 과학에 대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여름김장 봉사활동에 이어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심기와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김장 봉사로 시작된 나눔을 일상 속 정서적 돌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참여 주민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심고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네일아트와 마사지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7월 13일 정왕동에서 1회차 활동을 시작했으며, 7월 22일과 27일에는 하중동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8월 14일 월곶동에서 4회차, 8월 24일 능곡동에서 5회차에 이어 오는 9월 2일 작은자리종합복지관에서 6회차를 진행해 정서 돌봄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주민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으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덜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마련한 ‘2026 시흥 진학박람회’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렸다. 수험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 상담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는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주요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한 입시 상담 부스가 운영돼 수시·정시 모집 요강, 학과별 입시 결과, 지원 전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전문 상담교사가 학생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 전략 등을 상담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특강에서는 학년별 대입전형 이해, 진로ㆍ진학 지도 방법, 개편되는 입시제도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수험생은 “멀리 다른 지역까지 가지 않고 시흥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광복절을 맞아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제30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린이·청소년 등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복절 기념식과 시민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기념식에 이어 홍유릉 주변 산책로 약 3.5km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81년 전 광복은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석영 선생을 비롯한 여섯 형제가 모든 재산을 처분해 만주로 건너가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마음껏 휘날리는 태극기는 선조들이 그토록 되찾고 싶어 했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상징”이라며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광복의기쁨을 함께 나누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4일 시청 여유당에서 을지연습에 앞서 ‘2026년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준비상황과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최현덕 시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으며,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중요시설에서 실시하는 실제훈련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도 재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을지연습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L=240m)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 속 위인으로만 접했던 정약용의 일상과 취향을 ‘차(茶)’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6년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정약용의 Tea & Cooking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약용과 차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고 따르는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어 정약용아카이브에서 열리고 있는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관람했다.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는 차를 각별히 사랑했던 정약용의 기록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한다. 학생들은 학자이자 실학자인 정약용뿐 아니라 차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약용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마석3리 마을회가 화도읍 마석3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마석3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이 마석3지구 사업 시행 조성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새롭게 건립됐다. 사업시행자인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이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마석우리 31-25번지에 부지면적 676㎡ 규모로 조성됐다. 연 면적은 272.24㎡이며, 지상 2층 일반철골조 건물과 부속 창고 1동으로 건축됐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3월 착공해 8월 준공됐다. 새 마을회관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완 마석3리 이장은 “마을회관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도읍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의 벤치마킹 방문을 맞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배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사업 추진 과정, 주민총회 운영 등 진접읍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온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 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매년 여름철 피서 차량으로 몸살을 앓던 수동계곡 진입로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수동계곡 진입로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한 결과 불법주정차 적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수동계곡 일대의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현장 여건과 계절적 교통수요를 검토한 뒤 지난 7월 16일 진입로 주요 구간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했다. 당초 해당 구간에는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를 검토했다. 그러나 설치비가 2,500만 원에 달하는 데다 불법주정차가 여름 피서철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보다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했다. 이에 시는 차량의 갓길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선유도봉을 선택했다. 설치비는 약 500만 원으로, 고정형 CCTV와 비교해 약 2,000만 원, 80%의 예산을 절감했다. 효과는 단속 건수에서도 확인됐다. 시선유도봉을 설치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불법주정차 적발 건수는 1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5건과 비교하면 115건, 92% 감소한 수치다. 하루 평균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