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 중인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VHS 테이프(16mm), 캠코더 테이프(6mm·8mm) 등 시민이 소장한 영상 기록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제공해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가족·지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환 대상은 결혼식, 가족여행, 돌잔치, 졸업식, 안성의 옛 모습 등 시민이 직접 촬영·기록한 비디오테이프라면 가능하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올해 3월부터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신청 방식으로 변경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미디어센터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메뉴에 게시된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매월 선착순 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테이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회원가입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월 20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전달식에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윤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윤혜경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보육 현장을 이끄는 단체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융해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안전법』에 따라 해빙기 공공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이며,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구조물 안전, 기계·전기 설비 관리, 산업보건(밀폐공간), 운영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사고 위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전시·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박두진 관련 유물과 안성 출신 문인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박두진(朴斗鎭, 1916~1998)의 작품이 수록된 도서 원본을 비롯해 박두진의 친필 글씨와 유품 등이다. 이와 함께 안국선(安國善, 1878~1926), 안막(安漠, 1910~1958), 이봉구(李鳳九, 1916~1983) 등 안성 출신 문인이 발표한 문학작품과 박두진문학관에서 연구나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구입 대상에 포함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나,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구입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두진문학관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0일 안성농협 3층 교육장에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성공적인 재배와 고품질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지역 특화 작목인 수찬미의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최근 빈번해진 농업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동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영록 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찬미 품종의 특성,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요령,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 등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겠다”며 “기후 변화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안성 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 마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은 미래교육진흥원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제29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중 학력 인정 과정 수료자와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사랑나무야학은 2025학년도에 초등 학력 인정 8명, 중학 학력 인정 6명, 고졸 검정고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상장 및 졸업장 수여, 지난 1년간의 배움과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졸업생 대표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랑나무야학은 1996년 9월 7일 설립돼 사회적·경제적 제약 등으로 정규 학교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성인 문해 학습자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프로그램 운영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망우산 묘역에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역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망우에 잠든 네 분의 독립운동가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갖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를 통한 계몽 활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방정환 ▲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상규 ▲투쟁으로 독립을 이끈 오기만 ▲문학으로 독립 정신을 실천한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을 해설과 체험을 통해 깊이 이해하고, 모두 함께 독립을 외치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코스는 네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독립을 외치는 경험이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리하수처리시설로의 통합 연계 방안은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낡은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시설을 개량하면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었다. 구리시는 시설 개량과 통합 연계 처리 방안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합 연계 처리 방식이 경제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하면 약 27억 원이 소요되지만,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면 약 18억 원 수준으로 약 9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계 처리는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구리시 청년협의체’ 제3기 신규 위원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공익 활동 등에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구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구리시에 있는 기업·청년단체·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정치·종교·영업 목적의 참여는 제한된다. 선발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복지 ▲문화·예술 ▲참여(소통)·권리 등 3개 분과에 소속돼 정책 제안과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 참석 시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 또는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목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임원과 회원 28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수해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 탄소중립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외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경차 1대를 비롯해 약 5,000만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며 자원봉사 기반 확대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대 ▲지역 자원봉사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중심으로 12개 과제, 40개 단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둔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다양한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해 성인 장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7진 분류표에 따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습자의 수요와 프로그램 수혜 인원 등을 고려해 총 3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둔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접수는 3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애인에 대한 양질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년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공무원 고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월 기준, 부천시 공무원 정원은 2,656명이며, 법정 의무고용률 3.8%에 따라 101명의 장애인공무원 고용이 필요하다. 현재 고용 인원은 88명으로, 고용률은 약 3.3%다. 이에 시는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3.6%까지 높이기 위해 신규채용 확대, 인사 운영 개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3개 분야의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장애인공무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공개경쟁채용 외에 임기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올해는 상반기 임기제공무원(일반행정요원), 하반기에는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장애인공무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공무원의 역량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인사 운영도 개선한다. 임용대기자는 장애 유형과 근무 여건, 직무 적합성 등을 사전에 파악해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재직자는 인사 상담과 고충 수렴을 통해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