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당초 발표한 41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가 예산과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28개 ‘경기도 공공관리제’ 적용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3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관리하는 노선으로 도는 이 노선들도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가운데 민영제를 제외한 모든 공영제 노선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4일 저녁 재난문자를 통해 무료 운행 소식과 노선을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노선의 모든 차량 옆 유리창(탑승구 쪽)과 카드 단말기에 무료 운행 버스임을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하기로 했다. 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4일 삼화종합전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5호로 가입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기업 나눔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도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삼화종합전기는 화도읍에 소재한 전기공사 및 소방시설 전문기업으로, 이번 가입을 통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했다. 약정된 기부금은 향후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상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상헌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목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 파업 이틀째인 14일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9401번 버스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임시 노선은 서현역과 판교역을 거쳐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분당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임시버스 운행은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되며, 운임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개인·법인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까지 약 800여명이 시에서 마련한 임시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시는 첫 탑승 지점인 오리역(성우스타우스)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오후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일직로 43) 비(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펴볼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남양주시 자치법규 챗봇’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치법규 제·개정 과정에서 행정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입안 지원을 통해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 자치법규 챗봇’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법제처의 입안 지침, 사례, 문장 정비 기준, 쟁점별 해석 자료 등을 학습해 △조문 작성 △문장 검수 △입법례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공유재산, 보조금, 위원회 등 행정 일반 분야 중심으로 자치법규 초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대화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직원들은 챗봇을 통해 관련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자치법규 조문 작성 시 참고할 수 있는 입법례와 예시 문장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입안 속도가 빨라지고, 관련 정보 탐색과 문장 정비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존에는 법제처 지침과 사례를 일일이 찾아야 했지만, 챗봇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3일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가 소외계층 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박상권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 회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복지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는 진료비 감면 등을 포함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권 회장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병·의원 연합이 남양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의료 지원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민간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3일 남양주시 농어촌민박협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스팸 세트 75개와 라면 3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시 복지재단 산하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기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어촌민박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농어촌민박협회는 민박 사업을 운영하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3일 화도교회와 개인봉사자들이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장기간 생활쓰레기와 오염물 속에서 지내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외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집을 정리하지 못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줘 큰 짐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도교회 관계자는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손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화도교회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교회는 △명절 생활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안경 지원 △사랑의 김치 나눔 △긴급 이재민 구호 △독거 어르신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단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르바이트 참여 청년들이 시정과 정책을 이해하고, 자산관리 및 심리 조절 등 사회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광명시 주요 청년정책 및 정신건강 사업 소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법 ▲청년 심리·정서 관리 특강 및 실습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산관리 특강은 소비 습관 교정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점검을 다뤘으며, 심리 특강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법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광명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자산관리와 정신건강 교육은 실생활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르바이트 사업과 연계한 교육으로 청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청소년활동센터에 무료 컵밥 34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2차 지원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으며,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했다. 무료 컵밥존 ‘든든찬방’은 광명시 최초의 민관 협력형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내에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 내 주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미선 센터장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무료 컵밥존 ‘든든찬방’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뜻깊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버스정류장, 마트,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찾기·이웃애(愛)이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주민들에게 핫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방치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겨울철 한파로 독거노인이나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가구에는 복지상담,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 안내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소하상업지역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핫팩)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겨울철 생활고나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동절기는 작은 위기도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주저 없는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난방비 부담과 건강 관리 등 취약계층의 고충이 커지는 시기에 캠페인에 동참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행정복지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광명역사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광명역사문화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초의 향토사 박물관인 광명역사관 개관을 기념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와 광명문화원이 협력해 마련한 첫 번째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역 어린이들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광명역사관 견학 및 해설 특강 ▲인형극 ‘여장부 강빈’ 관람 ▲자개 스티커 거울 꾸미기 등에 참여하며 광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형극과 만들기 체험 덕분에 역사관이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한 학부모는 “관람과 체험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방학 중 유익한 추억이 됐다”고 평가했다. 장경열 회장은 “주민자치회와 문화원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협력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소한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현재 200여 개 소상공인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연 매출 70억 원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계 부서 공무원,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5년 6월 소하동에 조성했다. 연면적 772.7㎡, 지상 2층 규모로, 첨단 물류 시스템과 장비,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구매와 유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위탁해 공동구매한 상품을 관내외 소상공인에게 공급함으로써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배송 체계 구축 사업도 병행해 1인 점포나 차량이 없는 영세 상인의 물류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