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납품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포함해 합천군이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봉투의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는 과도한 봉투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26년 3월 약 260,000장이 판매되어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일시적 부족 현장이 발생할 경우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올해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식사지원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된다. 먼저 식사지원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과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위생 상태가 열악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이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사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강도 높은 혁신에 나선다. 산청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과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할 다양한 청렴 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우수한 청렴도 성과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부패 정밀 분석을 위한 심층 인터뷰’를 새롭게 도입해 조직 내 숨어있는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한다. 내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렴 문화가 하향식 지시에 머물지 않고 조직 전반에 자발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부서 및 읍·면별 자체 청렴 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4월부터 아동급식지원을 온라인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동급식지원은 18세 미만의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가맹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실물 급식카드를 사용해 직접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메뉴 선택 및 결제 방식의 한계로 인한 불편과 심리적 부담 등의 문제가 야기됐다. 이에 따라 아동급식카드 온라인·비대면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비대면 온라인 결제, 배달앱을 활용한 주문·결제 등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등 이용 아동의 낙인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급식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산청군은 이번 지원에 앞서 온라인 플랫폼 수행업체와 읍면 담당자 교육, 신규 아동급식카드 배부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이용 아동의 편의 증진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된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5일, 고성우체국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3월 9일 고성우체국·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촘촘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집배원이 복지택배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에 있다. 집배원은 식료품, 생필품, 복지정보가 담긴 소포를 전달하는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핀다. 만약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고성군에 알려 사례관리·통합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어려움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고성군 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위기가구 150세대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위해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대상은 출생아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고성군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금액은 출산시 매회 10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이는 출생아 수와 상관없이 다태아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산모의 산후 조리와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 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작성하여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번 사업은 산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군 내 행복한 출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 총 45일간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포함한 산림분야 취약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 동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침하‧붕괴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사태취약지역(141개소), 임도(144.94km), 공원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 임도 등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및 현장 안전관리 △취약지역 주변 배수시설 점검 △취약지역 대피소 적정성 여부 △공원시설물 안전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보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리플릿‧포스터 배부,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여 산사태 등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기후위기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영오면(면장 3월 30일 영오면에서는 영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 건물은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물로 외벽에 금이 가 구조물이 떨어지고 공간도 좁아 이용에 큰 불편이 있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들여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에 지상 1층 규모로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허동원, 백수명 도의원,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허옥희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했으며.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28일 농촌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 통합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판매하는 직거래 중심의 거점 시설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내에는 반찬, 정육,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운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4~6월에 정식 개장 준비와 임시 운영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하여 운영 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교제폭력과 스토킹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30일 고현천 일대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교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제폭력 예방과 관계 인식 점검을 위한 문구를 담은 미니현수막 40개를 제작·설치하고 홍보물품 250여 개를 벚꽃이 만개한 고현천 일대 산책로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니현수막에는 교제 관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행동과 감정을 되짚어보는 내용을 담아,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도 상대를 통제하거나 부담을 주는 행동이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누구나 관계 속에서 무심코 상대를 힘들게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오는 4월 5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관람 기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과거 유흥시설이었던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창생플랫폼’에서 열려, 공간이 지닌 상징성과 세계적 거장 백남준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전시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남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백남준의 원작 판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막 이후 꾸준한 관심을 모아왔다. 전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남해의 벚꽃을 즐기기 위해 찾은 상춘객들의 발길까지 더해지며 창생플랫폼 일대가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봄나들이와 문화예술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전시를 찾으려는 관람객들에게는 사실상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다. 남해군은 전시의 마지막을 더욱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폐막 당일인 4월 5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피날레 특별 도슨트 해설’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8일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울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활동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추진됐다. 총3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인사, △공동체 활동, △기관 및 위원회 협약 체결, △위원회별 소개, △시설 라운딩, △정책 제안 전문 교육, △단체 릴스 촬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별 활동 소개 및 활동 서약서 체결을 통해 단발성 교류활동이 아닌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일동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고, 전문교육을 통해 정책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하면서 “다음에는 울산에서 교류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남부면 갈곶리 309-2번지 일원에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3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등이 위치한 남부면 도장포마을은 연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거제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교통 혼잡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거제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도비80, 시비80)을 투입해, 대형 관광버스 18면을 포함한 171면의 주차 공간과 화장실 2개소, 승강기 3개소를 갖춘 주차시설을 조성했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관광객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및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준공으로 남부면을 방문하는 분들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3월 30일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과 2026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박기순 거제시공무직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2년마다 체결하는 단체협약과 매년 진행되는 임금협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노사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순 지회장은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노조 또한 상생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성실히 협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책임을 다 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도 개선이나 처우 변화가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범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요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