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22일까지 가족봉사단-청년 대상 봉사단 '청봉청봉'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산청군 일원에서 발생한 지역 재난 상황을 계기로, 현장에서 헌신한 직업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시락 나눔 봉사는 청년봉사단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로, 월 1~2회,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청년봉사단이 도시락 준비, 포장, 전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으로 총 6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봉사단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단 굿즈 제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굿즈 만들기 활동은 청년봉사단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구성원 간 단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봉사단 모집 대상은 20~39세(1988~2007년) 청년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응답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2일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024 ~ 2025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한식,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자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에 운영된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패키지(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상호문화이해교육, 찾아가는 다이음사업 등의 수료생들이 가진 역량을 전문 강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31회기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3회에 걸친 이론 수업에서는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의 직업적 이해 △대상별 맞춤형 의사소통 전략 △교수법 및 강의계획서 작성 실무 등을 다루며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른다. 이어지는 12회의 강의 시연 단계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강의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듬게 된다. 마지막으로 14회에 달하는 현장 강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24시간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공공서비스 공백 없이 평안한 명절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10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1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여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25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10일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전통 지식: 문화유산을 기념하며’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재신임해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세계 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습지 보호 서약서를 작성하고,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과 함께 습지의 날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제7기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학천 실무협의체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둔 10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시설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전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돌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의령형 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부자마을학교 리더 입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자원 조사와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논의, 주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 등 마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수료 후 마을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과 마을리더, 주민들이 마을사업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성화 사업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리더들이 주민 교육과 마을 활동을 주도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3월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봄기운과 문학적 온기를 전하기 위한 ‘3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의미를 담아, 각 자료실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와 주제별 북큐레이션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종합자료실에서는 3월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세 권의 책 제목을 이어 하나의 시를 완성하는 ‘삼.삼.시’를 비롯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보라색 리본이 달린 도서를 대출하는 ‘보라, 읽다’가 운영된다. 또한, 반려 식물과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는 ‘나의 식물 연대기’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시집 전시 ‘시(詩)들지 않는 봄’, 식물 관련 도서를 모은 ‘초록의 안부’, 여성의 서사를 담은 ‘그녀들의 서가’ 등 주제별 북큐레이션도 함께 진행되어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애국자와 위인책을 적어보는 ‘WHO’와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을 적어 보는 ‘달달 무슨달’, 속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사천읍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에서'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의회를 비롯하여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16개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도 병행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천시청 소속 직원들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소비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지난 10일 사천읍 전통시장에서 설 대목 장날을 맞아 직원, 명예감시원, 시장상인회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농식품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다수인이 찾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판매 업소에 원산지 표시 점검 및 교체, 안내 피켓, 전단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사천 농관원은 13일까지 설 명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여 제수용품, 축산물, 선물용 농식품에 대해 중점 단속을 하고 있다. 박성규 소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서는 판매자는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고, 소비자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우면 농식품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소재 동방관광호텔에서 '2026년 우주항공 산학연협의체 정기총회 및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협의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기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사천공항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정비(MRO),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공항이 국제적 관문 기능을 수행할 경우 산학연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공급망 편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일시에 추진하기보다, CIQ시설을 우선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국제선 기능을 확대하는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모델’이 현실적이고 정책 수용성이 높은 방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는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주항공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 공항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했다. 이날 우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숲소리공원에서 올해 1월부터 한 달간 7마리의 새끼 양들이 태어나며, 귀여운 모습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숲소리공원은 상부 양떼목장까지 모노레일을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자연 체험형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노레일 탑승객은 약 15분간(왕복 기준) 숲속의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숲소리공원은 지난해 방문객 수 14만 명을 돌파하며 개장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2월 1일 기준, 모노레일 개통 1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약 5만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는 관광객이 한 번 더 머무를 수 있도록 인근 관광시설과의 연계 협력도 강화한다. 숲소리공원 모노레일 탑승객은 동부면에 위치한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 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반캐빈 3천원, 크리스탈 캐빈 5천원 할인) 또한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객에게는 숲소리공원 동물먹이(양) 체험권이 제공돼 숲소리공원과 인근 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실시되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앞두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위생 관리 인식 개선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되는 미 FDA 점검단의 정기 위생점검에 대비하여, 지정해역 주변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결집된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사)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날 동부면, 10일 거제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으며, 이어 오는 11일 둔덕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교육은 미 FDA 점검단의 주요 점검 대상인 육해상 오염원 차단을 위한 일상생활과 어업활동 중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안내를 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정집 정화조 관리, 해상 가두리 관리사 및 고정식화장실 관리 등 점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23년 점검단 4명보다 늘어난 6명의 미 FDA 전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행사 ‘중생대 카드놀이 한마당’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생대 카드놀이 한마당’은 전시관의 인기 굿즈(Goods)인 공룡·화석 카드를 활용한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과 놀이 요소를 결합해 설 연휴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설 당일을 제외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공룡·화석 카드 획득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관람객이 전시관을 방문해 카드 획득 미션(Mission)을 완료하면 공룡·화석 카드가 제공되며, 10종 이상의 카드를 모은 선착순 100명에게는 보드게임판이 추가로 증정된다. 미션은 전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인증, 전시관 활동지 완료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시관에서는 15일·16일·18일 등 총 3일간 오후 2시와 4시, 하루 2회 ‘카드 매칭 보드게임 토너먼트’를 운영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심명환)는 지난 10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승인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참여와 나눔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청락원 경로식당 급식 봉사를 비롯해 각종 축제와 체육행사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심명환 회장은 “40개 소속 단체가 ‘참여와 나눔’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더욱 단단하게 연대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그 참여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이 되도록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격려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