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2월 10일부터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거제시 마전8길 15)에서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체계와 이용 흐름 등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범운영 당일에는 3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이 경로식당을 이용하며 쾌적한 시설과 정갈한 식사 제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통과 나눔의 공간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하루 동안 3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경로식당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의회는 10일 군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기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의 조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정봉훈 의장은 “많은 군민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합천군의회의 기탁이 더욱 많은 분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여 주실 것을 기원한다” 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군의회의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위해 합천군과 군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문화예술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김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 합천군의회 박안나, 김문숙 의원과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 조현정 NH농협 합천군부지부장, 유승호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에 따른 감사보고와 25년 추진 사업 성과,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김재성 연합회장은 “작년 수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군과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서 극복했고, 연합회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총 2,800여건의 민원 처리를 지원했고, 올해에도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및 서류 작성 지원,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정책 건의, 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합천군은 1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및 읍면 주민등록·인감 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군수주재 2025년 창구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신규 담당자의 비중이 높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례와 복잡한 법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직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4시간 동안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읍·면 주민등록·인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난해한 질의·답변을 정리해 참석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윤철 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월 10일 고성군 친환경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녹지(수목)정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채용된 녹지정비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심지 및 주요 도로변 가로수 관리, 도시미관 개선 등에 대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신설하여, 현장 맞춤형 수형관리와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권 위험목 등 군민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로 인해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자부심을 가지고 군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에서 운영되는 녹지(수목)정비단은 가로수 전정 작업, 소공원 사후관리, 생활권 위험목 처리 등 다양한 녹지 관련 업무를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2026년 상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1,2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들의 높아진 학습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 취미, 건강, 예술 등 4개 분야 총 6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4개월간(16주) 운영되며,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4개월 과정에 6만 원이다. 신청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생은 3월 3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추가 모집은 개강 강좌의 잔여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정기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17, 19일 휴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특별 체험 행사인 ‘해피실크이어(Happy Silk Ye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실크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 실크로 전하는 새해 인사, ‘실크 연하장 만들기’ ‘실크 연하장 만들기’는 실크 원단을 활용해 직접 설 연하장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전통 소재인 실크의 질감을 손으로 느끼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기념해 말 모양과 복주머니 모양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연하장을 꾸밀 수 있으며, 가족과 친지에게 전하는 덕담과 편지글을 더해 의미를 더할 수 있다. ◆ 색동 전통놀이로 즐기는 설 명절 행사 기간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색동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 거래의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증가하고, 제수 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전 점검으로 농산물의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중도매인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외거래 및 비상장 농산물 유통 ▲무자격자의 거래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및 품질 저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청결·위생 상태, 호객 행위 등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게차 사고 예방을 비롯해 겨울철 전열 기구의 사용 및 실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진주의 로컬 빵 맛집 브랜드인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진주빵아요 매장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와 함께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같이 방문하도록 구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인증 이벤트’로 구성된다. 커플·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진주빵아요 스탬프 투어’는 참여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곳을 방문하면 ‘하모 네임 태그(Name Tag)’를, 5곳을 방문하면 ‘하모 키 링(Key Ring)’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복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 시즌에 맞춰 진주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연계한 ‘반나절·1일’ 여행코스를 제안하고, 해당 코스를 따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빈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관리 소홀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전반의 안전과 주거환경은 물론 지역 경쟁력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는 노후 빈집의 장기 방치로 인한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관내 빈집 145호를 정비했으며, 철거 부지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로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5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도시 및 농촌 지역의 빈집 30호를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성, 철거 후 공공 활용 가능성, 주변 미관 저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0일 공단사거리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의 핵심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공단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와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불법 마약류의 유통 및 오남용이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범시민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진주시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단속·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교육·홍보를 연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합동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최근 진주 지역 대학가 주변에서 제기되고 있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문제에 대해 진주시는 대학 및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동안 진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8000여 명의 청년들에게 주거비(월세)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청년 2200여 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진주시 거주 무주택 청년들에게는 임차보증금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통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를 연결하는 ‘113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하루 16회 운행하고 있으며, 경상국립대 자체적으로도 두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하루 50회 운영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가좌동 일대에서 월세와 관리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짐에 따라 진주시는 경상국립대와 경상국립대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과 함께 월세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청년을 위한 착한 임대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와 가호동 주민과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2층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체험존’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작 이후 실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배우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철도·고속버스 예매, 민원 발급기, 식당 테이블 주문, 셀프 주유와 주차 정산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각종 키오스크를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필수 앱 활용법부터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까지 병행 교육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자립을 돕는다. 체험존을 찾은 한 어르신은 “식당이나 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를 마주할 때마다 뒷사람 눈치가 보여 겁이 났는데, 여기서 마음껏 연습해 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스마트폰 결제법도 배워 생활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복합 공간인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을 오는 2026년 2월 12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 교류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2025년 11월 26일 임시 개장 이후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장하게 됐다.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은 △1층 농산물 포장실 △2층 로컬푸드 직매장 △3층 무인카페 및 식생활교육장 △4층 마주침공간·방음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컬푸드 판매뿐 아니라 교육·체험·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정식 개장과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설맞이 로컬푸드 홍보 주간’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 정식 개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